이탈리아계 미국 작가 겸 연설가인Mario Cavolo는 서방의 중국 차별시 발언에 언급해 중국정부의 격리조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내린 응급 대응이지 서민에 대한 통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방 언론이 줄곧 중국 반대 논조로 중국과 관련된 모든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데, 이는 서방 민중들의 중국 공포 심리를 야기할 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서방 언론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반중국 정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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