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라틴아메리카주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민심은 서로 통하고 있다. 현지 민중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방역전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어린이들이 필을 들어 중국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자신의 마음을 그려 멀리에서 진심이 담긴 축복을 전했다.
2월10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성에서 7세된 상디는 그림 작품으로 중국에 대한 자신의 지지를 표달했다. 그는 그림에서 "중국, 당신은 괜찮습니다. 당신은 아주 대단합니다. 당신은 꼭 바이러스를 전승할 수 있습니다."라고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