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3-05 19:53:41 출처:cri
편집:朱正善

코로나 19 방역기간 연길시 봄 농사 채비 차곡차곡 진행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春耕-1

일년 지계는 봄에 있다. 현재 코로나19 방역의 관건적 시기이지만 봄농사 채비도 이미 전면 가동 되었다. 연길시는 길림성과 연변주의 요구를 참답게 이행해 방역을 엄격하게 틀어쥐는 동시에 봄농사 채비에도 만전을 기해 농사시기를 놓치지 않고 봄 농사와 파종을 계획해 올해의 풍작을 거두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의란진: 3월 중순까지 농자재가 전부 조달되게끔 노력

연길시 의란진 흥농촌 촌민 손립장은 의란진의 대규모 알곡재배호로 올해 120 헥타르의 옥수수와 콩을 재배할 계획이다. 그의 계획대로라면 여러가지 비용을 감안해도 순수입이 80 여만원에 달하게 된다. 손립장은 현재 봄갈이 준비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면서 1,500 톤의 화학비료와 1,200 포대의 종자를 구매했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농기계 정비를 이미 마쳤고 토지임대계약도 이미 체결해 곧 밭갈이를 시작할수 있고 4 월 하순에는 파종에 들어가게 된다.

의란진의 3500헥타르에 달하는 옥수수 , 콩 재배면적에서 손립장이 재배하는 옥수수와 콩재배면적은 120 헥타르이다. 의란진 관계자에 따르면 옥수수, 콩 외에 이 진에서는 올해 벼 재배면적이 130 헥타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종자 약 100 톤과 화학비료 약 2500 톤이 수요된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春耕-2

봄농사 채비를 위한 기술봉사를 참답게 하기 위하여 의란진에서는 기회를 다잡고 의란진 농업기술보급소의 전체 농업기술인원들을 조직해 봄농사 생산기술의 지도를 받고 재배계획, 경작기계보수 및 조절 시험, 종자 화학비료 구입, 수전 육묘 재료준비 등  봄 농사 생산을 다그치고 있다. 

동시에 농업기술 보급소를 조직하여 진내의 농업생산 경영판매점에 가서 올해 농자재 품종과 비축량을 체크했다. 코로나 19 발생에 대비해 이 진의 농업기술 보급소는 전화, 위챗, 문자 메시지 등 방식을 통해 군중들이 봄갈이 준비과정에 부딪히는 기술난제를 참답게 지도하고 해결해주고 있다.

“설 전야에 대부분 농민들은 모두 농업생산물자 판매상과 함께 여러가지 유형의 농업생산물자를 선불로 예약구매하였는데 종자는 100 %, 화학비료는 30 %  이미 조달되었습니다. 요즘 작업회복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3 월 중순에 모든 농자재가 전부 조달되어 봄갈이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고 의란진 농업기술보급소 책임자가 말한다. 

소영진: 종자와 화학비료 100% 예약으로 주문 

손립장과 달리 소영진 민주촌 촌민 리재근은 올해 76 헥타르의 옥수수를 심었다. 현재 화학비료와 종자는 이미 전부 조달되었고 토지임대 계약도 이미 체결되었다. 다만 농기계는 아직 기술인원들이 와서 검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에 따르면 농기계를 수리한 후 땅을 갈아 밭갈이를 시작할 수 있으며 4 월말이면 파종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영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진에서는 2020 년에 옥수수 재배면적이 800 헥타르, 콩 120 헥타르, 벼 70 헥타르, 과일과 채소 370 헥타르에 달할 계획인데  약 40 톤의 종자와 1500톤의 화학비료가 수요된다. 하우스  면적은 약 50 헥타르로 주로 오이, 도마도, 무우, 배추, 고추, 줄당콩, 참외, 수박 등 과일채소를 재배하게 되며 현재 이미 오이, 참외 등 과일채소의 육묘 작업을 기본상 끝내고 4 월초에 심을 계획이다. 지금까지 종자와 비료 예약주문량은 100 % 이다. 

봄농사 준비를 위한 제반사업을  참답게 하기 위하여 소영진은 농기계작업 준비를 확실히 하고 인원양성, 기계설비 준비, 점검 수리, 부품 공급 등 업무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진의 농업기술 보급소가 앞장서서 전 진의 재배호에 대해 구역을 나누어 농작물을 분배하는 기술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이 진에서는 재해방지 및 재해감소 조치의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고 모니터링 조기경보를 강화하며 봄철 중대 날씨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조기경보 정보를 조속히 발표하여 예방을 강화하고 손실을 낮추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각 촌의 비닐하우스 재배 등 농업 재배호에 대해 사전에 판자를 튼튼히 하고 보온과 난방을 잘 하며 판자실내의 방한 능력을 증강하고 악천후를 안전하게 넘기며 재해손실을 피면하고 대중의 재산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삼도만진: 방역속에 봄농사 준비 차질없이 

삼도만진은 코로나 19의 발생을 엄밀히 예방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조치로  봄농사 준비에 나섰다.

삼도만진 당위원회는 방역을 전력을 다해 틀어쥐는 동시에 관련 부문과 각 행정촌에서 미리 봄농사를 계획할 것을 요구했다. 전 진의 농업생산 계획과 필요한 물자에 대해 파악하고 각 농업물자 경영단위 및 자영업자들의 봄갈이 물자의 비축을 적극 조율하여 농업물자의 원활한 물류를 보장하고 있다.

동시에 농민들을 상대로  방역홍보를 강화하여 농민의 자아보호의식을 제고시켰으며 농가는  구매 명세서를 내여 위챗 또는 전화 등을 통해 봄갈이 물자를 예매하고 노동시간을 과학적으로 배치하며 개인방호조치를 잘하여 바이러스의 전파를 줄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삼도만진에서는 콩 1 만 696 무, 옥수수가 9680 무, 황기, 오미자, 작약, 흑과 등 중초약 18.8 헥타르, 블루베리, 고비 등 특산품 8 헥타르 , 호박 등 채소 45 무를 재배하고 황소 310 마리를 양식할 계획인데 현재 물자가 전부 조달되였다. 

이밖에 전 진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을 참답게 진행하는 전제하에 방역과 농업발전 두가지를 모두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 진에는 전문 합작사 3 개, 목이버섯 재배호 22 개가 생산을 재개했다.  한해동안 목이버섯 283만자루를 재배할 계획인데 현재 이미 105 만자루를 수확했다. 

조양천진: 방역, 봄농사 동시에 보장 

조양진은 방역기간의 “채소바구니” 공급 보장과 봄농사 준비에 큰 중시를 돌리고 온라인 농업기술 봉사지도를 통해 방역, 봄농사 “두가지를 동시에 틀어쥐”는 것을 확보했다. 

방역기간 채소생산을 보장하고 시장공급을 늘리기 위하여 조양천진은 13 개의 온실을 회복했는데 그 면적이 1 만 1 , 000 평방미터에 달하며 성장속도가 빠른 잎파리 채소 재배를 적극 보급하고 생산주기를 단축시켜 시장공급을 힘써 늘이는 데 전력하고 있다. 

조양천진은 제때에 온라인 농업기술 봉사지도를 전개하고  방역기간에 과학기술로 봄갈이를 돕고 전화, 위챗 등 온라인 경로를 이용하여 정책자문과 기술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조양천진의 채소면적은 약 225 무이고 매일 채소 수확량은 약 1600 근으로 당일 시장에 공급되는 상추, 양배추, 고추, 오이, 부추 등 주요품종이 500킬로그램에 달한다. 이밖에 농가의 80 % 가 이미 종자, 화학비료 등 농업물자를 성공적으로 주문했다.

출처: 길림신문 
편집/기자: 김영화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