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0-03-24 12:28:59 출처:cri
편집:宋辉

미국정객들은 민중의 지력 모독하지 말아야

“뉴욕타임즈”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을 회피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글은 일련의 사실로 코로나 19 발생 초기와 현재 미국 지도자의 태도가 일치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그가 민중의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방법으로 코로나19 대처의 “재난적인 실패”를 덮으려 시도한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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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미국 지도자가 어떻게 앞뒤가 모순되는 지는 두 부분에서 확실하게 알수 있다고 했다. 우선 2개월 남짓한 동안 미국 국내의 감염병 상황을 얼렁뚱땅 가볍게 넘기더니 며칠전부터 갑자기 이번 재난의 심각한 정도를 일찍부터 예견하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중국의 감염병 대처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그들의 노력과 투명함에 아주 감사드린다”고 하던데로부터 끊임없이 중국을 오명화하고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 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미국 지도자의 이 두 부분은 하나로 연결된다. 논평에서도 밝혔다시피 그의 목적은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여 감염병 대처를 부실하게 한 책임을 회피하고 미국의 증시를 살리며 사회의 비난에 대처하는데 있다. 
하지만 미국의 민중들이 결코 쉽게 속지는 않는다. 최근의 “정보 스캔들”, “주식 스캔들” 등 일련의 사건이 민중을 점점 더 분노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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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이 최근 정보기관들은 일찍 올해 1월과 2월 여러번에 걸쳐 코로나19가 세계적인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는 기밀경고를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지도자는 2월 26일까지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리스크는 “아주 작다”고 주장하다가 3월 13일에 가서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또한 미국 국회 상원 정보위원회 리차드 버 의장을 포함한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미국의 증시가 폭락하기 전에 주식을 매도한 소식도 미국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런 정객들은 사전에 주식을 매도하면서 대중에게 위험을 알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의 감염병 대처에 대해 장담했다. 

뿐만 아니라 테스트 시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미국의 적지 않은 정계 유명인사와 사회의 유지들은 우선적으로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으며 심지어 감염병 증세가 없음에도 테스트를 받아 미국 민중의 자신심을 크게 타격했다. 감염병 발생시 “부자 우선시”가 미국 사회의 불안을 야기하는 상황에서도 미국 지도자는 그게 인생이 아니겠냐고 가볍게 넘겼다.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 토마스 제퍼슨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이 “독립 선언문”에서 말한 “사람은 태여날때부터 평등하다”는 이상이 철저히 부서져 버렸다. 

미국은 이미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나라의 하나가 됐다. 뉴욕주와 워싱턴주에 이어 캘리포니아주도 22일 감염병 “중대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콜롬비아대학교 연구인원은 최근 미국이 감염병을 통제하지 않을 경우 최고로 하루 신규 증가 확진환자가 50만명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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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일찍 리스크를 민중에게 알리고 조치를 취했더라도 미국의 감염병 현황이 지금처럼 심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민중을 농락하는 미국의 정객들은 반성을 하고 하루빨리 잘못을 시정하기는 커녕 필사적으로 책임을 중국에 전가해 민중의 주의력을 돌리고 있다. 

우선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반복하여 신종코로나를 “무한바이러스”라고 한데 이어 3월 중순부터 미국 지도자가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언론들은 그가 연설 원고의 코로나19라는 단어를 “중국바이러스”라고 직접 수정한 상황을 포착하기도 했다. 

심지어 미국 뉴스사이트 데일리비스트는 21일 백악관이 여러 연방기구에 기밀전보를 보내 다함께 중국이 “감염병을 은닉”하고 “세계적인 온역”을 만들었다고 비난하고 “모든 것이 중국과 연관된다”고 강조하고 미국을 “위대한 인도주의자”로 묘사하기로 계획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중국의 “잘못”을 집중적으로 강조하여 “방역 부족”에 대한 비난을 전가하려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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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전가하고저 하는 책임의 규모가 너무 커서 미국 전역의 정부의 힘을 빌려 시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코 미국 민중과 국제사회를 기만하지는 못할 것이다. 미국정부가 중국이 거대한 댓가를 치러 쟁취한 소중한 방역의 시간을 헛되이 낭비한 것은 철같은 사실이다. 지금까지도 미국의 여러주 주지사들은 의료용 물자와 테스트 장비의 부족을 원망하고 있고 서민들의 코로나19 테스트 신청은 여전히 아주 어렵다. 

최근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지도자가 코로나19대처를 제대로 못했고 조속히 전국의 자원을 동원해 감염병의 만연을 적시적으로 막지 못했으며 미국을 구할 모든 기회를 놓쳤다고 질타했다. 미국의 누리꾼들도 미국정부에 “홍보전쟁”을 치르기에 앞서 의료기관에 물자를 제공할 계획을 작성하라고 지적했다. 

감염병에 대처하는 미국 일부 정객의 태도는 스티븐 로키 예일 대학교 선임연구원이 “중국을 미국 국내문제의 희생양으로 삼고 주의력을 희생양에게 돌리는 것은 자체문제를 반성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고 한 말을 충분히 검증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고 민중의 지력을 모독하지 말 것을 미국의 일부 정객에게 충고하는 바이다. 책임을 전가하려는데서 벗어나 하루빨리 가장 시급한 방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민중의 생명건강을 첫자리에 놓는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기필코 그 후과를 책임져야 할 것이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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