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3-25 20:06:00 출처:cri
편집:林凤海

이번엔 '메이드 인 차이나에 바이러스가 있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코로나 19를 '차이나 바이러스', '무한 바이러스'라고 하는데 발 맞추어 서방의 일부 사람들은 중국에서 구매한 제품에 바이러스가 묻혀 있다는 요언을 퍼뜨리고 '메이드 인 차이나'를 저지할 것을 선동하고 있다.

사실상 세계보건기구는 일찍부터 관변측 사이트에 코로나19는 중국이 제조한 제품을 통해 전파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 19는 환자가 보고된 그 어떤 나라의 제품을 통해 전파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근 출판된 '뉴잉글랜드 의학잡지'는 연구문을 게재하고 코로나19가 부동한 물체에 생존하는 시간의 길이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설사 비닐박막과 강철에 생존하는 시간이 제일 길지라도 불과 72시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시 말하면 필요한 방호소독 조치를 취하기만 하면 각 유형 물품은 바이러스 확산과 만연의 주요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18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코로나 19가 발견되었다. '메이드 인 차이나가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논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제품이 바이러스의 침습에서 벗어날 수 없지 않겠는가. 

전염병 예방과 통제가 지속적으로 좋은 추세로 나아가면서 중국은 국내 방역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전력으로 대외 의료물자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또 자국 기업이 생산을 확대하여 여러 나라에 각종 편리를 제공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미국 예일대학 고급연구원 스티븐 로치는 최근 글을 싣고 만일 중국과 미국이 연합하여 전염병을 퇴치하며 미국이 중국에서 급히 필요로 하는 의료물자를 구매한다면 많은 미국인의 생명을 적시적으로 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이런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전염병 사태를 빌어 그들의 일방주의와 역 글로벌화의 정책 주장을 추진하려 시도하고 있다. 또 중국과 외부 세계의 관계를 도발하고 중국 대외협력의 발걸음을 저애하려 하고 있다.

26일, 습근평 주석은 베이징에서 화상방식으로 G20 지도자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중국측은 이 기회를 빌어 국제사회의 합동 예방과 통제를 전개하며 글로벌 보건 관리를 완벽화하고 세계 경제에 끼친 전염병의 충격을 막아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염병 사태는 중국과 세계를 멀어지게 하지 않고 도리어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에 대한 세계의 이해와 인정을 한층 늘리게 될 것이다.

전염병이란 이 공동의 적을 상대하여 협력은 인류의 유일한 선택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그런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게 되면 자신이 이미 깊이 '중독'되었음을 느낄 수 없게 된다. 그들이 꾸며낸 온갖 황당무계한 요언은 이미 세계의 웃음거리로 되고 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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