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0-03-26 19:45:10 출처:cri
편집:李俊

뇌와 뇌사이 정보 전송이 가능하다?

테슬라 대표 일론 머스크가 전시했던 브레인-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여론을 뜨겁게 달구었던 적이 있다. 그렇다면 뇌와 컴퓨터 사이가 아닌 뇌와 뇌 사이에서 직접 정보를 주고받는 것은 어떨가?

베이징 뇌과학 및 유사뇌 연구센터 나민민(罗敏敏) 실험실은 광섬유기록과 빛유전학 활성화 기술을 이용해 광학 뇌 대 뇌 인터페이스를 만들었고 두 마리의 실험용 쥐로 운동정보 고속전송 실험에 성공했다. 이는 원리상 뇌 대 뇌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체를 뛰여넘어 동물 운동을 정확히 통제할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한것으로 된다. 이 연구결과는 “중국과학:생명과학”잡지에 발표되었다.  

“최근 몇년간 진행한 일부 연구를 통해 한 동물 대뇌 피질속 전기 생리학 정보를 추출한 후 해독하여 일렉트리컬 스팀레이션(전기자극) 혹은 TMS로(pulse fields를 이용해 두개골을 자극하는 기술) 기타 동물의 대뇌 피질을 자극해 뇌 대 뇌 인터페이스를 실현할수 있다는 이론을 제기했습니다.” 베이징 뇌과학 및 유사뇌 연구센터 노입휘(卢立辉) 제1 작가의 소개말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 진행한 실험에서 뇌 대 뇌 인터페이스가 장기적으로 뇌파에 대해 다 루트 기록을 해야 하고 또 뇌파기록에 대한 정확한 해독이 어려운 등 기술 상 부족점으로 인해 뇌 대 뇌 인터페이스 정보 전송속율이 아주 낮은 문제가 연구진의 발목을 잡았었다.

이후 실험에서 연구진은 광섬유기록과 빛유전자학 기술을 이용, 동물 운동 스피드를 결정하는 신경회로에 대해 정확한 예측 혹은 통제를 실현할수 있었다. 연구진은 광섬유기록 시스템으로 쥐의 뇌간 안다이그노즈 뉴런에서(Undiagnosed neuron미정핵 신경원) 운동 정보를 추출했고 또 뉴런 활성정보에 대해 디코딩 한후 빛유전학 기술로 기타 쥐 뇌간 안다이그노즈 뉴런에 전송했다.

“광학기록과 자극에 기초한 뇌 대 뇌 인터페이스는 동물의 높은 동기성 운동과 높은 정보 전송속도를 실현할수 있습니다.” 노입휘의 말이다.

소개에 따르면 뇌 대 뇌 인터페이스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특정 세포유형 뉴런 활성화를 안정적으로 기록할수 있고 신경정보에 대한 해독 난이도를 줄여주는 등 우세가 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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