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0-03-26 10:48:03 출처:cri
편집:宋辉

영국 찰스 왕세자와 스페인 부총리 감염, 러시아 9일간 연휴 조치

유럽 중부시간 25일 10시, 베이징시간 25일 저녁 5시까지 세계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대비 4만712명 늘어 누계로 41만4179명이 됐으며 사망자가 전날대비 2202명 늘어 누계로 1만8440명이 사망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다. 

이 중 이탈리아와 미국, 스페인, 독일, 이란 등 나라의 전날 대비 신규 증가 환자가 수천명에서 만여명이며 세계 각지에서 국가 지도자가 코로나 19에 감염되거나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택격리 중이다. 

또한 세계 각지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영국의 찰스왕세자가 코로나 19 감염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세가 경미하다고 영국 황실이 25일 성명에서 밝혔다. 

스페인 총리 관저는 25일, 카르맨 칼보 스페인 부총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표했다. 

아마두 공 콜리발리 코트비부아르 총리는 아직 뚜렷한 증세는 없으나 코로나 19 확진 환자와 접촉했었기에 24일부터 자택격리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2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측에 코로나19 검사 시제 등 방약물자 지원을 요청했으며 한국정부는 기업들이 해외에 검사 시제를 수출하도록 적극 지원할거라고 표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코로나 19가 러시아에서 대규모로 전파되는 것을 막고저 3월28일부터 4월5일까지 전국적으로 연휴를 실시한다고 TV연설에서 밝혔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25일 코로나 19가 필리핀에서 만연되는 것을 막고저 3개월 동안의 국가비상사태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위싸뉴 크르아-응암 태국 부총리는 25일 태국정부는 26일부터 비상상태법을 공식 실행하며 모든 국경통상구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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