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03-29 19:41:29 출처:cri
편집:韩京花

'중대 재난기'에 들어선 미국, 폼페이오 등 인사는 왜 불난 틈을 타 강도짓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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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로즈 미국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최근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대표로 하는 미국 일부 정치인들이 중국을 오명화하는 발언을 비판해 나섰다. 그는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 '무한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나라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면서 이는 지정학적 정치 책략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반중국 미국측 ‘급선봉’으로 나선  폼페이오는 국내외 여러 장소에서 중국에 대한 오명화 공격과 '음모론'을 유포하고 있고 냉전 사유와 이데올로기적 편견이 난무하는 그의 발언은 세인을 놀라케 하는 동시에 현 글로벌 방역협력에 심각한 방해로 되고 있다.

미국 지도자들이 최근 국제협력에 좀 더 능동적인 자세로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국 최고 지도자와의 통화에서 미,중 양국이 방해를 배제하고 방역 협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접 관여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폼페이오는 이런 정세 변화에 순응하지 않고 오히려 기세등등하게 더 떠들어대며 미,중간 방역 협력을 가로막고 있다.

많은 국제문제학자들은 폼페이오가 애써 자신을 중국 반대 ‘강경파’로 만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일부 특수한  이익집단의 필요에 맞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미국의 다자간 정치역량에서 최대의 사익을 챙기고 또 앞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자본을 축적해 대권을 노리는 정치적 의도로 풀이할수 있다.

현재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만연되고 있다. 일전에 열린 주요20개국(G20) 특별 정상회의에서는 성명을 발표해 “현재 가장 긴박한 임무는 코로나19가 건강과 사회, 경제 등에 미치는 복잡한 영향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감대 형성이 절실한 시점에서 폼페이오가  정치적 대립에 집착하는 것은 대세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과 다름없다. 

관측통들은 폼페이오가 미국 중앙정보국(CIA) 시절의 "거짓말과 기만, 절도"등 수작을 외교무대에서 펼쳐 전 세계에서 미국을 고립시키고 있고 미국의 방역에 더 큰 어려움을 조성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가 미국 최고위급 외교관으로서 자기 사익만 챙기는 것은 국민의 목숨을 희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지에 의하면 각종 의료 물자가 시급히 필요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미 국무부는 일부 외국정부 및 기업에 압력을 가해 미국에 대한 의료용 방호 장비 생산, 수출을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국제무대에서 적을 수립해 싸움을 부추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 방역 지원을 받으려고 속셈을 부리니 폼페이오의 체면이 설리가 없다.

국제사회가 미국 측에 제공한 원조는 결코 일부 정치인들의 위압에 굴복해서가 아니라 인도주의 정신에서 비롯된 미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우려와 동정이다.

현재‘중대 재난기'에 들어선 미국의 방역작업은 매우 급박하다. 만약 폼페이오가 개인의 정치적 사리로 미국 사회 공공이익을 가로채도록 내버려 두면 미국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되고 고립의 길에서 점차 멀어질 것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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