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총서기가 29일 절강성에서 고찰과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그는 선후로 녕파 주산항 천산항구 부두와 북륜 대계 첨단 자동차부품 모형 단지를 찾아 항구와 단지 기업의 조업 재개 상황을 알아보았다.
△북륜단지 조업 재개
습근평 총서기가 조사 연구한 녕파 북륜 대계 첨단 자동차부품 모형 단지에는 7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90%의 기업이 다이캐스팅 모형 및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기업으로서 이미 상당 규모의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상술한 기업의 일부 모형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작업 중인 생산라인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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