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4-07 11:04:25 출처:cri
편집:权香花

WHO, 아프리카를 백신 실험장으로 하자는 언론 규탄

현지시간 6일 세계보건기구 대표가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연구개발 및 테스트는 윤리에 부합되는 임상실험을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아프리카를 백신 실험의 무대로 하자고 주장한 프랑스 과학가의 언론에 대해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21세기에 이런 언론을 듣게 되어 "매우 경악하고 치욕적이다"고 표했다. 그는 이런 종족차별의 언론은 코로나19 사태에 도움되지 않을 뿐더라 단결을 파괴할 뿐이라고 일침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아프리카는 그 어떤 백신의 실험장으로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며 백신 혹은 치료방법의 연구개발은 세계 범위에서 같은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로부터 답습해온 식민지 사상은 중단되어야 한다며 세계보건기구는 절대 이런 일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련 언론을 강력히 규탄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현재 70여개 나라가 세계보건기의 "단결"실험에 참가해 하루빨리 코로나19 치료방법을  찾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약 20개 기구와 회사가 백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며 세계보건기구는 모든 나라와 인민이 약품과 백신을 평등하게 공유하도록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