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4-10 20:22:59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단계적 가격 임시보조 작업 한층 더 진행

코로나 19 사태의 영향을 받는 어려운 군체의 생활을 줄이기 위해 해당 부문은 단계적 가격 임시 보조 작업을 한층 더 진행하고 현행 실업보장 범위를 보험에 가입한 전부의 실업자로 늘였다고 국무원 합동방역메카니즘의 보도발표모임이 10일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 기간의 어려운 군체에 대한 정책보장 작업을 완벽화하기 위해 얼마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해당 부문과 함께 '단계적 가격 임시보조 작업을 더 잘할데 대한 통지문'을 내려보냈다. 10일 열린 보도발표회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해당 관원은 코로나19 사태 기간 31개 성과 신강생산건설병단은 가격보조 연동 메커니즘을 가동했다고 하면서 이번 통지문의 핵심 내용은 확장 범위를 늘린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월별 가격 임시보조 금액은 한 배 이상으로 늘려 발급하며 이와함께 가격보조 연동 메커니즘은 현 보장 대상의 기초상에서 고아, 사실상의 부양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실업보조금을 영수하는 인원도 보장 범위에 넣게 된다. 초보적인 추정에 따르면 이번에 800여만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실업자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3월 국무원 판공청은 '코로나19 사태 영향에 대응하여 안전한 취업 조치를 강화할데 대한 실시 의견'을 하달했다. 

3월말 전국적으로 230만명 실업자에게 실업보험금 93억원을 발급하고 의료보험비 20억원을 납부, 대행했으며 가격 임시보조금 6억원을 발급하여 6.7만명 농민계약직 실업 근로자에게 일회성 생활보조금 4.1억원을 발급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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