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0-04-10 17:27:57 출처:cri
편집:宋辉

[청취자의 벗] 2020년 4월 9일 방송듣기

남: 따뜻한 사연과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청취자의 벗>프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송휘입니다.

여: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명란입니다.

남: 요즘은 정말 만물이 소생하는 완연한 봄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갖가지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 너무나 아름답지 않아요?

여: 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고 입는 옷도 가벼워지면서 현대인들의 숙명이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봄에는 겨울보다 다이어트가 더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날씨가 풀리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피로가 쉽게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비타민, 무기질 등 미량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나른한 증상이 더해집니다.

남: 바로 이때 ‘봄나물’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조력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철 나물에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 떨어질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특히 봄에는 ‘카테킨’성분이 유독 떫고 쓴 맛이 나는 나물이 풍성한데 카테킨은 체중 관리에 긍정적인 성분으로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합니다.

여: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돕는 봄나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다이어트’돕는 봄나물 4가지]

  1. 냉이

나물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풍부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철분, 비타민A, B1, C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나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냉이를 밥이나 죽에 넣어 쌉싸름하게 먹으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1. 달래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고 육류와 잘 어울립니다.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 소고기 등을 먹을 때 달래를 섭취하면 매콤한 맛을 더해 퍽퍽한 맛이 상쇄됩니다.

  1. 봄동

배추보다 잎이 조금 두껍지만 연하고 고소한 맛을 냅니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삭거리는 식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봄동 겉절이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염분이 적은 장류와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이 심심한 사람은 간식으로 권장합니다.

  1. 미나리

미나리에는 철분, 엽산이 풍부해 여성 다이어트에 권할 만합니다. 지방분해를 돕고 혈압을 낮추는 등 해독작용을 도와 끼니마다 조금씩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여: 하지만 주의할 점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봄나물이라 하더라도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체중감량 중이라면 나물을 무칠 때 짜지 않게 간을 하고 기름에 볶는 대신 물에 삶거나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남: 네, 오늘은 프로에 앞서 ‘다이어트’돕는 봄나물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노래 듣고 다음 코너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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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편지사연들을 소개해 드리는 <편지 왔어요> 시간입니다. 오늘은 먼저 장춘의 최병성 청취자의 사연부터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장춘의 최병성 청취자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

그간 안녕하십니까? 우리 청취자들을 위해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바삐 돌고 계시는 선생님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장춘애청자클럽은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아나운서” 선생 님들의 육성 전파를 15년이 넘는 세월을 청취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터득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우리말 자랑스런 우리글로 위대한 중국을 세계에 자랑하고 지구촌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세계를 중국에 알리는 안목은 인류 역사상 어느 시기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장춘애청자클럽은 300여명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듣고 쓰는 분들입니다. 원로이신 변철호 선배님의 주선으로 새천년 벽두부터 중앙조선어방송 <오늘의 화제>프로 <불멸의 발자취>를 듣기 시작하여 어언 20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2005년 장춘애청자소조를 결성하시고 초대회장에 윤영학 선생님을 코기러기로 중앙인민방송 조선말방송과 중국국제방송 조선어 방송을 청취함으로써 애청자들도 처음 12 명에서 80여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방송원들과 애청자들과의 뉴대를 돈독히 하기 위해 여러가지 지식경연 알아 맞추기와 민족특색이 짙은 수수께끼 자연 지리 문답 사자성어 퀴즈 등 형식의 활동에서 윤영학 회장님은 늘 앞장에서 문제의 답을 써서 우편으로 귀 방송국에 올림으로 하여 애청자들이 듣고 편지 쓰는 열정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2009년 중국국제방송국 조선말방송 개시 60주년기념 행사에 영광스럽게 참가하셨고 돌아 오신 후 협회 전체회의를 주최하고 받은 초대를 감격에 넘쳐 보고 하시였습니다 그 해 <상해 엑스포> <조선어 방송 개시 60돌>지식경연 문답에서 방송국에서 발급한 영예증서 가운데 장춘애청자클럽이 2/3영예를 안아왔고 윤영학 회장님은 영광스럽게 일등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습니다

자연의 결정체인 우리 인간들은 제한된 운명과 질병의 침습 고된 사업터의 압력으로 늘 시간에 따라 면역력이 소실되어 가기 마련입니다. 윤영학 회장은 10년전 애청자사업을 이어나갈 김수영 (원 장백산잡지사 편심으로 사업하다 퇴직했음)선생님을 추대하시고 2010년 6월 장춘애청자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새 지도부는 김회장의 두리에 똘똘 뭉쳐 10년간 당의민족 정책의 빛발아래 클럽성립 10주년행사를 성대히 치렀으며 시 민족사무위원회 시 조선족로년협회를 받들어 해마다 중국조선문 출판사와 미리 연계하여 단오 전통명절 우리글 도서전시회를 펼쳤으며 시가와 문예창작 소조를 통해 글쓰기에 힘내며 국경절 전야에 시 낭송 강연 대회를 해마다 조직했습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논함> 1.2권은 우리 회원들의 마음속 에 와 닫는 도서로서 모택동 사상의 중국에서 계승이며 마르크스 레닌주의의 세계적 승리입니다

두 차례 습근평 주석의 <국정운영을 논함>1.2권 학습 소감발표 모임에서 장춘애청자클럽 전체회원들은 습근평 총서기를 견결히 옹호 하며 위대하고 정확하며 영광스러운 중국공산당을 영원히 따를 것을 맹세하였습니다

12월 26일은 위대한 모택동 동지의 탄생일입니다. 이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협회의 빛나는 지난 한 해를 총화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날로 정해놓고 각 분회 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문예 절목으로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다

전임회장 윤영학선생은 10여년간 몸이 불편하여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도 조선어 방송과 애청자협회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섰고 혁명 영렬들의 능원참배는 그들이 생전에 꼭 해내야만 할 중국공산당원으로서 임무였습니다. 태항산 열사능원 참배, 민족영웅 양정우장군 능원 참배, 화피창 능원참배는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 새겼던 꿈이지요.

일본에 가 불치병 말기진단을 받고 돌아 오면서 중국국제방송 전파를 타고 두터운 우의를 맺은 한국 천안시에 계시는 김연준씨, 중국국제방송국 전 서울주재 기자 김태근씨 등 분들과의 사전 연락으로 유관부문의 허락을 거쳐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재한 능원을 2016년 1월 대소한 혹한 계절에 80고령이신 윤영학씨 양주는 끝내 참배를 실천에 옮기였습니다

양주서께는 여정에 고된 여독을 풀 염도 하지 않고 1월15일 아침 일찍 서울-광주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정률성, 우리 중국조선족 위인이 나서 자랐고 잔뼈를 굳힌 전라남도 광주시 양림동--정률성의 생가를 찾아가는 윤영학씨 양주의 심정은 한없이 즐거웠습니다. 양주는 버스에서 내려 택시를 불러 정률성씨 생가로 가는 길가 양켠에 즐비하게 늘어선 정률성 기념비를 비롯한 <정률성 일가의 항일정신>, <13억 중국인민의 노래>, <음악과의 만남>이라는 세트들을 견증하면서 감개무량 했습니다. 중문으로 쓰여진 “法人社团 郑律成纪念事业会” 3m 높이 석비와 정률성 석상도 함께 있었습니다 양주는 그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시고 아쉽지만 귀로에 올랐습니다

장춘에 돌아오신 후에도 중환의 몸으로 협회지도부 성원 들과 함께 오찬을 하시면서 윤선생님 자신의 갈고 닦아 쓰신 문장들을 역은《尹永鹤文稿》를 증정 하였습니다

새해에 들어 서면서 병환이 악화되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1월 13일 김수영 회장님이 보내 드리는 <우병렬과 그의 후예들>이란 중국조선족 역사축소판을 전해드릴 때 윤선생님은 자리에 누워 계셨습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통행이 제한되다 보니 문안이 늦어졌습니다.

윤선생님 힘내세요!

송휘 임봉해 아나운서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CRI 장춘애청자클럽 최병성

남: 네, 장춘의 최병성 청취자 오랜만입니다. 2월에 보낸 편지 같은데 소개가 늦어졌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죠? 한동안 소식이 없어 별일은 없나 내심 근심했습니다.

남: 그렇습니다. 이렇게 다시 편지 사연을 받아보니 정말 반갑네요. 항상 저희가 하고 있는 방송업무에 대해 무한한 긍정과 신뢰를 해주셨고 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15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한 열성 청취자가 한동안 소식이 없어 무척 궁금했습니다.

여: 네, 최병성 청취자의 사연을 쭉 읽고 보니 최병성 청취자 뿐만 아니라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의 연대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남: 그리고 사연 말미에 윤영학 청취자의 사연을 언급하셨는데요.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의 설립과 운영에 윤영학 청취자의 공로가 크다는 사실은 아마 저희들뿐만 아니라 많은 청취자들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건강상황이 많이 악화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여: 그렇습니다. 음마하요양병원에 간 이후에도 청취자 대오를 이끌고 꾸준히 저희 프로의 퀴즈풀이에도 참여 하셨는데 요즘 들어 연락이 뜸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윤영학 청취자를 비롯한 모든 우리 애청자 분들이 더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이어서 왕청의 조화 청취자가 구술하고 이강춘 청취자가 정리한 사연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왕청의 이강춘 청취자

1급 장애인의 후회 없는 삶

나는 사지라곤 왼손 밖에 없는 1급장애인이다. 1965년 여름, 겨우 두 살을 넘긴 나는 삼림 소 철길에 나가 놀다가 질주해오는 삼림 소 기차에 깔려 두 다리와 오른 손을 잃었다. 나는 영영 걸을 수 없게 되었다.

1981년 우수한 성적으로 고중을 졸업한 나는 장애인여서 꿈에도 그리던 대학에 갈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안휘대학에서 외국어 자비생을 모집한다는 소문을 들은 나는 아버지를 졸라 안휘로 갔다. 나의 신체 상황을 보고 학교측에서 처음엔 입학을 거부했지만 나의 불타는 구지욕에 교장과 담임 교원은 감동되어 외국어 학부 자비생으로 받아들였다.

부모들은 사처로 뛰어 다니며 돈을 꾸고 부족한 금액은 대부금을 내어 나의 학비를 해결하였다. 부모들은 나에게 의족을 해주어 나로 하여금 대학 꿈을 이루게 한 동시에 대학 문을 걸어서 들어갈 수 있게 했다.

대학에 간 후 하학하면 여느 학생들은 10분이면 숙소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나는 반시간도 넘게 걸어야 돌아갈 수 있었다. 그래서 아침기상이나 학교에 가는 시간을 남들보다 언제나 앞당겨야 했다.

나는 대학에서 4년동안 우수한 성적으로 영어, 독일어, 세계어 등 과목을 마쳤고 그 중에서 세계어학과의 성적이 졸업생들 가운데서 제일 우수하여 국제세계어협회 회원으로 되었다.

또 행운스럽게 장애인들의 본보기로, 모범으로 불리는 장해적을 알게 되었다. 《조화는 참 훌륭하오. 국제세계어협회 회원으로 된 걸 축하하오. 우리 장애인들은 자립 정신이 있어야 하고 분투 정신이 있어야 하오.》 장해적이 나의 손을 꼭 잡고 한 이 말은 나의 인생길에서 운명과 부단히 도전하는 정신적 기둥이 되었다.

1985년 대학을 졸업한 나는 연길시의 크고 작은 단위를 찾아 다니며 취업하려 했지만 신체장애인어서 결국은 헛물만 켜고 말았다.

나는 고향 왕청에 돌아가 중 소학생 영어 과외반을 꾸리기로 마음먹었다. 정작 하자고 보니 어려움이 막심했다.

1997년 겨울, 나는 자금이 없고 교실이 없는 상황에서 불구의 몸을 끌고 눈보라를 헤치며 반 달 동안 이집 저집을 찾아 다니며 끝내 친숙한 사람과 친구네 아이 넷을 데려다 온돌에 밥상 두개를 펴놓고 영어를 가르쳤다.

나는 아이들의 심리 특점에 근거해 유희 등 생동하고 활발한 수업 방식을 도입해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영어 강의를 진행해 영어성적을 신속히 제고시켰다. 소문을 들은 학부모들은 애들을 데리고 구름 떼처럼 모여들었다.

지금까지 선후로 나의 복습 지도를 받은 학생 180여명이 전국 영어올림픽경연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조직한 영어경연에서 상을 탔고 학기마다 40여명 중소학생들이 나의 괴외반에 참가하고 있다.

지금 나는 왕청 시내 중심에 난방 설비가 구전한 층집 두 채를 사서 교수 환경을 개선 했을 뿐만 아니라 농촌에 계시는 연로한 부모들까지 모셔왔다. 이렇게 나는 굳센 의지로 아름다운 삶의 노래를 엮어가며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조화 구술, 리강춘 정리

여: 네, 조화씨는 저희 방송에 처음 등장하는 분인 것 같은데 “1급 장애인의 후회 없는 삶” 아주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거든요. 정리해 보내신 이강춘 청취자도 수고 많았습니다.

남: 그렇습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지금의 아름다운 생활을 영위해 가고 있는 조화씨의 정신력과 의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조화씨의 이야기가 같은 처지에 놓인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한국의 구원모 청취자입니다. 

(청취자 편지) 한국의 구원모 청취자

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항상 좋은 방송을 송출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벚꽃도 다 지고, 다른 봄 꽃들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은 잘하고 계십니까?

2020-04-08 오전 12시(자정) 기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코로나19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대구광역시의 확진자는 6803명, 완치(격리해제)자는 5043명, 치료중인 환자는 1706명, 사망자는 133명입니다.

경상북도의 확진자는 1275명, 완치(격리해제)자는 900명, 치료중인 환자는 325명, 사망자는 50명입니다.

위 확진자 수는 질병관리본부 공식 발표자료에 의함으로 참고 바랍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합니다,

신청대상은 2020-03-30 오전 12시(자정) 기준으로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준중위소득 100 % 이하 건강보험료 납부 세대입니다.

지급 기간은 2020-04-10 ~ 2020-05-09까지로 등기우편인 관할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습니다.

지급 형태는 50만원은 정액형 선불 카드로, 50만원 초과 분은 온 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저희 집도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만, 아직까지 결과를 알 수 없어 답답한 상황입니다.

두류공원에서 촬영한 다른 봄 꽃 사진을 보시고, 따뜻한 봄을 만끽해 보십시오.

이만 편지를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대구에서, 구원모 드림. 끝.

남: 네, 대구경북 코로나19 현황과 대구광역시에서 실행하고 있는 긴급 생계자금 지원 조치까지 아주 상세하게 소개해 주셨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여: 구원모 청취자 가족도 관련 자금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하셨고 아직까지 결과를 알 수 없어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인만큼 반드시 수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짐작되고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노래 한 곡 듣고 계속해 <퀴즈한마당>코너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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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네, 지난 시간에 이미 정답을 말씀 드리기는 했지만4월의 퀴즈문제 내어 드리기 전에 3월의 퀴즈풀이에 참여한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장춘의 김이분 청취자

존경하는 두분 아나운서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이 비상시기에 우리들에게 좋은 방송을 보내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따뜻한 삼월이라 기분 좋은 화창한 봄을 맞는 이 시기에 전국인민, 나아가서 세계 각국 인민들은 코로나 19에 시달려 하루하루 긴장한 생활 속에서 보내고 있는 이때 두 분께서 각별히 몸조심하면서 맡은 바 업무에서 휘황한 성과를 이룰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삼월 퀴즈답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3월 퀴즈문제:

양춘삼월 호시절의 양춘삼월은 양력일까요? 음력일까요?

답: 양춘삼월은 음력삼월을 말하는 것입니다.

날씨가 점차적으로 따뜻해진다는 의미로써 옛날에 춘분이 지난 보름 후에는 곧 청명절의 바람이 불어오니 바로 양춘 삼월이라고 하며 따라서 청명절도 "삼월 절"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답을 함께 한 분들로는

김일룡, 배영애, 구자병, 한금자, 조금실, 김화순, 신영화, 최영조, 도경주, 계을선, 림강옥, 박경해, 박호국, 김숙자, 최병국, 윤영숙, 김이분 등 입니다.

장춘시 애청자 애독자 클럽 남관구 분회

제3소조 김이분 3월 25일

(청취자 편지) 연변의 박철원 청취자

4월의 퀴즈 답안

퀴즈풀이에 함께 참가한 분들로는 김봉숙 리해숙 박선옥 조태산 김문기 허애자 김봉선 김연옥 김명자 김희숙 박순자 김옥자 김순옥  리영자 신계숙 황룡술 박일룡 최화원 박경만 박종근  황순금  김정자 박금숙 태봉선 박상국 박철원 등 입니다.

연변 박철원 2020. 4. 6

남: 네, 계속해 4월의 퀴즈문제 내어 드리겠습니다. “설날과 단오, 추석과 함께 중국의 4대 전통명절로 불리는 이 명절은 무엇일까요?”

여: “설날과 단오, 추석과 함께 중국의 4대 전통명절로 불리는 이 명절은 무엇일까요?” 네, 퀴즈에 참여하실 분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고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남: 그리고 이메일은 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고요, 팩스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 네, 그럼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이 시간 프로편성에 송휘, 진행에 송휘, 이명란이었습니다.

남: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주 같은 시간에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남녀: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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