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4-10 17:53:32 출처:cri
편집:李明兰

습근평 주석,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상호 서신

습근평 국가주석이 얼마전에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상호 서한을 보내고 양국 신종 코로나 사태 퇴치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눴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아르헨티나 정부와 인민의 신종 코로나 사태 방역에 진지한 위문을 했다. 그는, 중국측은 신종 코로나 사태 방역에서 아르헨티나가 취한 조치를 단호히 지지한다고 하면서 아르헨티나측에 방역물자를 긴급 제공했고 양국 전문가들의 방역 예방과 통제 경험 교류회를 가졌다고 했다. 그는, 중국측은 계속 아르헨티나측과 예방과 통제 경험, 진료방안을 공유하며 아르헨티나측에 있는 힘껏 물자 도움을 제공하고 방역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지역 공공보건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제공한 중국측의 힘있는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중국이 신종 코로나 사태 에방과 통제에서 나타낸 강대한 영도력과 창조력은 아르헨티나에 모델을 세웠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측은 세계적으로 제일 전문적인 예방과 통제 경험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에 경험을 배울 수 있길 바랐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또한 양국 예방과 통제 협력은 양국 인민의 우호적인 호혜관계를 심화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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