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5-07 19:07:06 출처:cri
편집:林凤海

CGTN, 벨빌시 마이클 뉴저지주 시장 특별인터뷰

기자: 
당신은 코로나19 검측을 했는가요,
왜서 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까?
왜서 일찌감치 코로나19 검측을 하지 않았습니까?
왜서 최종적으로 코로나19를 검측하기로 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검측을 했습니까?

벨빌시 마이클 뉴저지주 시장:
사실 저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신체 검사를 하려고 했을 따름입니다.
저는 해마다 신체 검사를 합니다.

신체 검사를 하면서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피를 뽑으라구요.
가능하다면 코로나19 검측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물었습니다. 왜서요?
저는 지난해 11월 병세가 아주 심각한 적 있는데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유행감기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유행감기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긍정적으로 과민이거나 비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할 수 없는가고 물었습니다.
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금방 나왔습니다.
의사는 이것을 적혈구 계수라고 말했습니다.

혈청 검사를 했는데 기준선이 있습니다.
검측을 한 이 회사는 신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10분 정도 지난후 의사는 저에게 결과는 당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꼭 별일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몇분이 지난 후 의사는 고개를 숙여 검사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때 의사의 눈은 휘둥그래졌습니다.
의사는 나를 쳐다보고는 다시 결과를 확인했고
또다시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이어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양성입니다. 당신은 항체가 있습니다.

저는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고 있다고 말입니다.
의사는 시간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누구의 시간선이 부합하지 않는다는거죠?
제가 이 병을 앓은 적 없다고 말하진 않겠죠?

기자: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비평자들의 일부 응답을 들었을 것이고
이런 사람들과 접촉을 했을 수도 있겠지요.
첫번째 경우는 지난해 11월 당신이 이 병에 걸렸을수 있습니다.
그때 벌써 뚜렷한 병 증세가 나타났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은 대부분의 전문가가 수용하고 이해하는
시간보다 이릅니다.

두번째 경우는 1월 어느 무증상 감염자와 접촉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미국 경내에 벌써 코로나19 환자가 있었습니다.
관중들을 오도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신체 상황을 줄곧 관심해 왔다고 하니 당신이 내린 결론은 어느 경우입니까?
첫번째 경우일 가능성이 높겠죠.

벨빌시 마이클 뉴저지주 시장:
저의 견해는 아주 분명했습니다.
먼저 검출해낸 결과 코로나19 양성이었습니다.
또한 줄곧 코로나19 검측을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저의 추측과 의심이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코로나 19는 올해 1월 혹은 2월이 아니라 
지난해 11월에 이미 존재했습니다. 
저는 많은 전자메일과
백여 건의 소셜미디어 댓글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또 제가 나서서 저의 이야기를 하는데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지난해 11월과 12월 정도 아주 크게 병을 앓았습니다.
그들은 A형 독감을 검측했는데 음성이었고
B형 독감을 검측했는데 음성이었으며
연쇄성 구균 독감을 검측했더니 그것도 음성이었다고 했습니다.
12월에도 계속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독감이 아니라고 하면서
기관지 염증일뿐이고 
기침이 아주 심하거나 심한 감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도 이게 무슨 병인지 몰랐습니다.
의사들도 무슨 병인지 몰랐습니다.
저의 뜻인즉 제가 의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저 개인의 생각일 따름입니다.
저의 자체적인 증거를 기반으로 합니다.

저의 증상과 저의 시간선
그리고 지난해 11, 12월에 아주 심각한 병 증세를 보였던 
수백명 사람들의 경력에 따른 것입니다.
저는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미국 공공보건협회의 위원장은 이 상황은 합리적이지만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벨빌시 마이클 뉴저지주 시장:
저는 아주 분명하게 말합니다.
저는 지난해 11월에 벌써 이 병을 앓았습니다.
병 증세의 모든 조건에 다 부합됩니다.
저의 항체 검측은 양성이고
지난해 11월에 감염된 논증에 대해
저는 절대 홀로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심지어 트윗에 접속하여 물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미국 본토의 언론기구가 조사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경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이 병을 앓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지? 
또한 항체 검측에도 양성 반응이 분명한지에 관한 조사를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면 분쟁이 많이 가라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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