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시간으로 5월 8일 , 펜스 미 부통령 공보 비서 케이티 밀러가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았다. 케이티 밀러의 감염 확진에 앞서 펜스 부통령은 의료 장소에서 아무런 방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매체와 소셜미디터의 일제한 비난을 받았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미국 현지 시간으로 5월 8일 , 펜스 미 부통령 공보 비서 케이티 밀러가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았다. 케이티 밀러의 감염 확진에 앞서 펜스 부통령은 의료 장소에서 아무런 방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매체와 소셜미디터의 일제한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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