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5-15 22:43:55 출처:cri
편집:朴银玉

올해 “유산의 날” 방역문화제 두드러지게

图片默认标题_fororder_今年“遗产日”

일전에 국가문물국 사무실은 “2020년 문화와 자연유산일 행사 전개와 관련된 통지”를 발표했다. 해당 통지에 따라 올해 6월13일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행사의 주제는 “문화재에 색채를 더해 중등수준 사회를 전면 건설하자”이며 주 회의 장 도시의 관련 행사는 광서쫭족자치구 계림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행사에서는 방역문화재의 전시와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명부”에 등재된 보편적인 가치를 부각한 자연구역 및 문화유물이다. 1972년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유산 및 자연유산 보호 협약”을 통해 “세계유산목록”이 수립된 이래 세계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자연과 문화유산을 보호한다는 이념은 인류가 생태적 위기와 문화적 위기에 대처하는 가장 정체성 있는 전략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널리 전파되었다.

통지는 또한 방역을 틀어쥐며 온라인상에서의 전파를 강화할 것도 요구하면서 인원이 밀집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방식을 취하며 디지털 전시와 네트웍 전파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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