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5-24 14:13:17 출처:cri
편집:朴银玉

서리위원, 문화를 통한 빈곤구제를 강화하고 문화를 통한 빈곤구제 수단을 풍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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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리(徐里) 전국정협위원, 중국미술가협회 분 당조서기, 상무 부주석

서리 전국정협위원은 가난한 자를 도움에 있어서는 먼저 의지를 굳건히하게 하고 가난한 자를 도우려면 반드시 지혜를 보태줘야 한다는 말은 빈곤구제를 잘 할 수 있는 공감대로 자리매김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국가가 큰 힘을 들여 빈곤지역의 물질조건을 개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문화와 정신적인 측면의 결핍은 여전히 두드러진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보다 심층적인 사고와 기획을 통해 빈곤구제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서리 정협위원은 구체적으로 문화 홍보 부서가 관련 종사자들의 적극성을 동원해 대중들이 기꺼이 참여하고 참여하기에 편리한 방식으로 빈곤 대중들이 자발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들의 간고분투의 적극성과 주도성, 창조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문화 빈곤구제의 조직 지도를 강화하며 문화부문이 빈곤 구제 업무의 전반적인 기획과 상부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 문화 빈곤구제의 후속대오건설을 보완하며 빈곤지역의 문화인재 결핍 문제를 치중해 해결하며 빈곤구제 업무에 대한 산업 견인을 강화하고 빈곤 지역의 자가 발전 능력을 증강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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