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0-05-26 17:56:01 출처:cri
편집:李俊

中외교부, 코로나19 관련 아베 수상의 부당 발언 반박

일전에 아베신조 일본 수상이 코로나19와 관련해 한 부당 발언에 언급해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치적인 맹종으로 과학적 판단을 무시해서는 않된다며 단결 협력이야 말로 인류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할수 있는 유력한 무기라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천은 아주 엄숙한 과학 문제로 반드시 사실과 과학을 근거로 삼고 과학자와 의학 전문가의 연구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바이러스 원천 문제를 정치화, 오명화 하는 작법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이런 작법은 세계보건기구 및 많은 연구기관,의학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중,일 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함께 감염병에 대응하는 노력과 기대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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