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0-05-31 16:14:08 출처:cri
편집:宋辉

흑인 남성의 처참한 죽음, 미 종족차별의 허물 再폭로

현지 시간으로 2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시의 아프리카계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폭력적인 집법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후 미국의 여러 지방에서 대규모적인 소란이 일어났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만명을 초과한 배경하에 이번 사건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으며 또다시 미국의 피비린 종족기시 허물을 폭로했다. 

사건 발생 후 미니애폴리스시의 수많은 항의자들은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고 여러 건의 구타와 파괴, 강탈, 방화 등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뉴욕 등 미국 여러 곳에서도 종족차별 반대시위가 폭발했다. 

정세가 걷잡을 수 없이 발전하게 되자 미국 지도자는 소셜미디어에 "소란은 폭도들의 행위"이고 "그 누가 약탈한다면 발포할 것"이라고 경고 글을 올리고 가차없이 진압할 것이라는 강경태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는 미국 네티즌들의 맹열한 비난과 조롱을 받았다. 어떤 네티즌은 미국 정객들이 타국에서 소란을 발생했을 때는 "아름다운 풍속도"라면서 도처에서 부채질하고 충돌질하다가 자국에서 소수민족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자 강압적으로 진압하기에 급급하다며 이같이 허위적인 이중기준은 "사람을 메스껍게 만든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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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중을 더욱 분노시킨 것은 코로나19 발생이래 미국 정객들은 자체의 방역실직을 덮어감추기 위해 수차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세계보건기구를 비난했으며 심지어 고의적으로 자국의 종족충돌을 유발시킨 점이다. 모종 의미에서 볼 때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유발된 대소란은 바로 미국 정객들의 자업자득이다. 

종족 차별은 미국 역사상 돌이킬 수 없는 암담한 역사와 처참한 흉터를 남겨주었다. 지금도 아프리카계를 대표로 하는 소수 종족군체는 취학, 취업, 일생생활 등에서 여전히 폭넓은 불공정 대우를 받고 있다. 아프리카종족군체를 상대로 한 폭력집법 또는 상해사건은 하루가 멀다하게 미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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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종족기시문제가 오래되었지만 미국의 정객들은 이 사회적 질고에 대해 전혀 진정한 반성을 하려 하지 않고 있다. 한면으로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공개적으로 종적기시와 충돌을 "금기화제"라고 평가하면서 사회적 분쟁과 영향을 유발해 자기 전도를 망칠가바 우려해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다. 다른 한면으로 미국의 일부 양심없는 정객들은 종족차별문제를 이용해 대항을 조장하고 불난 틈을 타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2016년 이래 미 국내의 백인지상주의는 꾸준히 대두하고 있으며 종족대립과 원한정서의 만연을 초래했고 아울러 미국 사회취약계층의 불만과 분노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특히 미국에 큰 충격을 가져다준 코로나19 사태속에서 평소 각종 차별을 꾸준히 받아온 소수종족군체는 더더욱 미 정부가 방역실책으로 인한 모순을 전가하기 위한 "배출구"가 되어버렸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정객들은 수차 코로나19를 "무한 바이러스"라고 하면서 아시아군체에 대한 미국 사회의 종족차별 정서를 직접적으로 조장시켰다. 미국은 또 멕시코와 중미주 국가의 이른바 불법 이민자를 강압 송환시켜 라틴미주지역의 방역압력을 확대시켰다. 

미 정객들의 이같은 수법은 미국의 바이러스 침습방어를 돕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종족차별로 유발된 미국 사회의 심각한 대립을 철저히 격화시켰다. 플로이드의 처참한 죽음과 미국 각지를 휩쓸고 있는 폭행사건 및 대시위는 바로 미국 정객들의 부채질과 이간질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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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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