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이야기 총서 “공동의 꿈” 제2집이 일전에 베이징에서 발간식을 가졌다. 해당 총서는 상무부에서 조직해 편찬했으며 심도있는 조사연구와 국내외 전문가를 조직해 함께 창작했다. 총서는 “일대일로”공동건설 이야기를 서술했고 “일대일로”협력 프로젝트가 갖다 준 거대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전극명(錢克明) 상무부 부부장은 “일대일로”이야기 총서 “공동의 꿈” 편찬과 출간은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실행하고 “일대일로”고품질의 발전을 촉진하며 중국이야기를 잘 엮는 중요한 조치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이후 전파속도가 가장 빠르고 감염 범위가 가장 넓으며 방역 난이도가 가장 큰 한 차례 중대 공중보건비상사태로서 중국과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 각 측은 공동방역에 나서 손잡고 프로젝트 건설을 추진하며 “일대일로” 참가서국을 보다 단합해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이 민심에 파고들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서 제2집의 출판 발행은 “일대일로”공동건설 과정에서의 많은 감동적인 인물과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대일로” 이야기 총서 “공동의 꿈” 제1집은 2019년 12월에 출간됐으며 현재 이미 해내외에서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아랍어, 스페인인어, 프랑스어 등 언어로 발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