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0-07-14 12:53:50 출처:cri
편집:赵玉丹

세계보건기구, 아메리카는 여전히 코로나사태 '중심'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13일 진행한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는 12일 23만개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보고를 받았으며 그중 80%의 환자는 10개 나라, 50%의 환자는 2개 나라의 환자들이라고 표시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너무 많은 나라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여전히 첫번째 공공의 적이지만 수많은 나라 정부와 인민의 행동은 이 점을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목표는 더욱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는 것이나 일부 지도자들은 잡음을 내어 모든 방역조치의 관건 요소인 신임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12일 발표한 매일 코로나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브라질은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서 신규확진자가 도합 11만명을 초과해 세계 신규 확진자 수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에 대해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코로나사태의 '중심'은 여전히 아메리카 지역에 머물러 있으며 아메리카 보고서의 확진자 총 수는 세계 확진자 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표시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각 국이 엄격한 보건방역조치를 지키지 않는다면 세계적 범위에서 코로나사태가 진일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견할 수 있는 향후 인류사회는 과거 정상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나라가 유행곡선의 어느 위치에 있든 과감한 행동을 취한다면 영원히 늦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견 가능한 향후 인류사회는 과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로드맵이 우리가 질병을 통제하고 계속해 생활할 수 있도록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이하 세가지를 할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사망률을 낮추고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하며 둘째, 지역사회에서 서로를 보호하는 개인 보호조치를 취하며 셋째, 강유력한 정부가 전면적인 대응조치를 리드하고 조율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 외 마리아 세계보건기구 응급프로젝트 기술주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치료된 후 분명히 일정한 정도의 면역력을 얻게 되나 하나의 초보적인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로나19 완치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은 수개월 내 점차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표시했다.

"3개의 유럽 국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수준의 시간변화에 따라 초보적인 연구를 진행한데 의하면 코로나19 완치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수개월내 점차 약해집니다. 하지만 이는 조기 연구 데이터로서 더욱 많은 연구를 진행해 이 부분을 이해할 것이 필요합니다."

마리아는 과거 사스 및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질병의 완치자가 얻은 면역력은 1년 심지어 더 길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특성에 근거하면 코로나 19 완치자가 얻은 면역력 지속시간은 이보다 많이 짧다고 설명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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