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0-07-14 12:25:18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 외교부 대변인 이란핵 문제에 관해 연설 발표

올해 7월 14일은 이란핵문제 전면협의가 달성한지 5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 핵 문제에 관해 연설을 발표하고 전면협의에 대한 중국측의 결연한 지지를 재차 천명했다. 화춘영대변인은 전면협의를 수호하고 잘 집행하는 것은 이란핵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도경이라며 국제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측은 시종 역사의 정확한 측에서 기타 협의측과 함께 이란핵문제의 정치적 외교 해결진척을 계속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란이 협의 이행을 줄인 것은 미국이 극한적으로 압력을 가한 결과라며 전면협의 각측은 연합위원회 기틀에서 대화와 협상을 강화하고 전면협의 권리와 의무의 평형을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측은 국제원자력기구와 이란의 대화와 협력 강화를 지지하여 보장감독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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