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7-23 21:34:57 출처:cri
편집:朱正善

'천문 1호' 화성 탐사, 궁극적으로 전 인류에 혜택

'천문 1호' 화상 탐사, 궁극적으로 전 인류에 혜택_fororder_天问

중국의 첫 화성 탐사 임무를 짊어진 '천문1호' 탐사기가 23일 발사돼 중국 행성 탐사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주목할만한 점은 중국의 화성탐사공정이  1차 발사를 통해 화성궤도 비행부터, 착륙, 탐사 임무를 한꺼번에 수행해 화성 탐사의 과학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 우주항공 사상의 하나의 큰 돌파이자 국제적으로도 유일무이한 것이며 중국 우주비행사업의 박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공정기술적 차원에서 본다면 '천문 1 호'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인류의 화성 탐사사업은 도약식 진보를 이룩하게 된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면 공정기술 분야에서의 돌파는 화성탐사 사업의 초석일 뿐이고 인류의 화성 탐사의 진정한 목적은 태양계 나아가 우주 기원의 지식을 얻으며 지구 생명의 기원을 탐구하고 지구가 우주의 유일한 생명체인지 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 인류는 우주관을 꾸준히 갱신하며 자신과 자신이 처한 이 우주를 보다 잘 인식하고 최종적으로 지구상의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화성 탐사는 위성통신과 네비게이션, 원격탐지 등 지구 궤도에 근접한 우주비행기술 응용공정과 달라 단시기내에는 경제가치로 가늠할수 없는 '인류의 공익사업'이다. 

어느 나라가 인류를 대표해 화성에 가든 상기 문제의 답안을 얻는 다면 그 자체가 인류에 대한 막대한 기여이다. 현재 글로벌화의 추진 및 개발도상국의 굴기와 더불어 인도와 중국, 아랍에미르트 연합을 포함한 개발도상국들이 잇달아 '화성탐사클럽'에 가입하고 있으며 인류가 우주를 탐구하는 위대한 사업에서 자신의 힘을 이바지하고 있다.

중국은 줄곧 평등호혜와 평화이용, 포용발전을 기반으로 우주영역 국제교류와 협력을 깊이있게 전개할 것을 주장해왔다. 중국의 '천문1호' 화성탐사자체가 국제협력의 모범이자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는 구체적인 실천이다.

만일 망망한 우주가 성진대해라면 지구상의 인류는 이 대해에서 항행하는 배에 함께 탑승한 승객들이다. 머지 않은 장래에 인류는 보다 많은 우주 탐색사업 분야의 국제협력을 보게 되고 다른 세계의 비밀을 공유하게 되며 이로써 선진기술과 생산력의 공동진보를 추동하게  될 것이다. 그 와중에 궁극적으로 혜택을 보는 이는 바로 우리 인류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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