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7-27 16:43:50 출처:cri
편집:李明兰

냉전정서로 가득찬 폼페이오, 세계평화 위협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일전에 캘리포니아주 닉슨 도서관 및 박물관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이른바 "중국위협"을 떠들면서 지난 50년간 미국의 대중국 정책이 "실패"했다며 "보다 급진적인 조치"를 취해 중국을 개변시킬 것을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 촉구했다. "사상 최악의 국무장관"으로 평가된 폼페이오의 냉전정서는 세계평화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 

폼페이오가 취임한 이래 2년 남짓의 표현을 돌이켜 보면 냉전사유는 그의 치정이념의 가장 본질적인 특점이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평화협력이 주를 이루고 개방과 융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변혁과 혁신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현재 우익보수 가치관으로 가득찬 폼페이오는 기필코 역사적 흐름에서 배제당할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지"는 26일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 회장의 글을 싣고 중국을 상대로 한 폼페이오의 연설은 그가 "역사와 중국, 미국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스 회장은 글에서 미중관계는 그 어느 관계보다 이 시대의 흐름을 결정한다며 하지만 폼페이오는 그 어떤 실시 가능한 정책도 내놓지 못하면서 오히려 역사에 대해 오독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역사를 오독하는 미국 수석 외교관의 시선에서 세계는 완전히 왜곡되어 있다. 제도와 문명이 서로 다르고 끊임없이 발전 진보하는 중국은 미국 사회 거의 모든 중대한 문제의 "속죄양"으로 되고 있다. 폼페이오는 연설에서 중미간 거의 모든 정상적인 교류와 협력에 의심을 표했으며 중국이 편의를 도모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대항의 증거로 삼고 있다. 

사실은 정말 그러할까? 물론 그렇지 않다. 대중국 투자를 놓고 보아도 미국을 포함한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고 공장을 세우며 충족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요소들의 배치를 향유하고 있다. 한편 가격이 저렴하고 실효성이 큰 "중국제조"는 세계 통화팽창 수준을 대폭 하락시켰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실질적인 혜택을 보도록 했다. 중국은 폼페이오가 말하는 "미국인들의 생활방식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반대로 생활방식의 보장으로 된다. 

중미 양국관계가 장기간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한 중요한 경험이 바로 의견상이를 통제하고 협력을 확대한데 있다. 2001년 "9.11"사건이 발생한 후 중미 양국은 대테러 및 안보영역에서 실무적인 협력을 전개했고 2008년 세계 금융위기 폭발 당시에도 중미 양국은 정책적 조절을 강화했으며 여러가지 사무에서 광범한 협력을 전개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유지 및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중국은 국내 발병상황을 효과적으로 통제한 상황에서 신속히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힘닿는 원조를 제공했으며 대국의 책임감을 구현했다.  

미 국무장관으로서 폼페이오의 "거짓말, 기만, 절도"의 추악한 모습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졌으며 그의 광적인 표현은 그렇게 의아스럽지도 않다. 일부 사람들은 만약 폼페이오가 취임이래 내뱉은 말들을 종합해 책으로 편찬한다면 아무런 정치적 높이도 없고 전문적이지도 못하며 역사적 깊이도 없는 "노점에서 파는 소설"일 뿐일 것이라고 표시했다. 워싱턴은 우익 민족주의 색채로 다분한 소책자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으니 미국의 앞날이 가히 우려된다. 또한 소책자의 작가 역시 기필코 역사의 조롱과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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