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0-07-29 21:14:30 출처:cri
편집:赵雪梅

AIIB서 "중국의 주장" 확고하게 다자주의를 지지하는 강한 메시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응당 회원의 공동발전을 촉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28일,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제5기이사회 연례회의 화상회의 개막식에서 이와 같은 논단(論斷)을 했고 이와 관련해 4가지 주장을 제기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세계 공동발전을 추동하는 신형의 다자 개발은행으로,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신형의 실천 발전의 플랫폼으로, 높은 표준의 신형 국제협력기구와 국제 다자협력의 모범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와 글로벌경제 정세가 준엄하고 복잡한 배경하에서 "중국의 주장"은 확고하게 다자주의를 지지하는 강유력한 목소리를 냈으며 책임지는 대국으로서 중국의 용기와 책임을 구현했다.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글로벌 무역과 투자는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자주의는 더 큰 충격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신흥 다자 금융기구로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설립 4년간, 일이 있으면 같이 의논해서 처리하고 발전 성과는 함께 공유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다자주의를 생동하게 해석하면서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의 완벽화를 부단히 추동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설립이래 거둔 운영 성과를 충분히 긍정했다.   

코로나19가 폭발한 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신속히 총액이 100억 달러에 달하는 초기 "코로나19 위기회복기금"을 마련해 회원국에 예산지지와 유동성 지지를 제공하였으며 그후 이 금액은 130억 달러로 제고되었다. 이 구급융자는 글로벌 공중보건위기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다자개발은행으로서의 유연성과 높은 효율을 구현했으며 "디커플링"과 일방주의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오직 상호지지하고 단결협력해야 만이 위기를 전승하는 바른 길"이라는 이치를 재차 증명해 주었다.    

현재 글로벌 감염병 리스크와 지연정치 리스크가 부단히 가속화되고 있다. 국제 다자 개발시스템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글로벌 리스크 도전을 어떻게 해결하며 경제성장 추진 면에서 어떻게 더 좋은 역할을 발휘할 것인가?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4가지 주장은 세계경제 금융정세의 정확한 판단을 구현했을 뿐만아니라 강한 현실 목표성을 갖고 있다. 이런 건의 중에 "공동발전"과 "시대와 더불어 발전", "높은 기준", "개방과 포용" 등 키워드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초심과 사명을 연장했을 뿐만아니라 새로운 정세에서 확장 발전과 결부시켰다.   

이외 습근평 주석은 또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국제 다자협력의 새 모델로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공동상의와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은 일방주의가 대두하는 현 시점에서 "장애물을 제거하고 원상복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2016년 개업이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부단히 확장하면서 회원 주체를 개도국으로 하는 동시에 영국과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국가를 포함한 선진국도 받아 들였다. 앞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더 많은 발전 동반자와 협력을 전개하고 경제글로벌화를 추동해 더욱 개방되고 포용적이며 보편적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균형적이며 상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게 될 것이다.  

"중국은 시종일관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실천하며 개방과 협력, 상생의 정신에 입각해 세계 각국과 함께 발전을 도모한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중요한 출자국이고 본부 주최국으로서 중국은 계속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다자주의를 실천하는 하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아시아 역내 및 글로벌 인프라와 호연호통 수준을 제고하는 플랫폼으로 추동하며 글로벌 경제회복과 지속가능발전 추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추동을 위해 지속으로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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