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08-01 15:35:13 출처:cri
편집:韩京花

WTO, 대리 사무총장 인선 관련 의견 불일치

7월 31일 진행한 세계무역기구(WTO) 이사회 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 164개 회원국은 대리 사무총장 인선과 관련해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회원들은 신임 사무총장 취임전까지 4명의 현임 사무차장의 임기를 연장할데 대해 동의했다.

키스 코크웰 세계무역기구 대변인은 이날 있은 기자회견에서 세계무역기구 회원들은 현임 4명의 사무차장 중 한 명을 현임 사무총장이 이임한후 신임 사무총장이 취임하기전까지의 과도기간 대리 사무총장으로 선발하려 했는데 최종 의견 합의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대리 사무총장의 공백은 세계무역기구에 아무런 위기를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세계무역기구의 전반적인 운영에 큰 문제를 조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임 사무총장 선발에도 영향을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베르투 아제베두 현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은 오는 8월 31일에 임기만료를 1년 앞당겨 사임할 예정이다. 계획에 의하면 신임 사무총장 인선 확정 사업은 11월 7일 전에 마무리 되어야 한다. 세계무역기구 규정에 의하면 과도기간 이사회는 사무차장 한 명을 대리 사무총장으로 지정해 행정책임을 맡겨야 한다.
현재 세계무역기구는 나이지리아, 독일, 미국, 중국에서 온 4명의 사무차장을 두고 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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