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09-17 12:29:28 출처:cri
편집:韩京花

추석∙국경일 연휴 맞아 펫코노미 활짝

추석과 국경일이 겹치는 황금 연휴를 맞아 중국 국내의 월병(月饼,중국의 추석 대표음식)과 관광을 비롯한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애완 월병, 반려동물 동반 관광 등 소비수요가 급증하면서 펫코노미(pet+economy, 반려동물 관련 산업)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국경일 연휴 맞아 펫코노미 활짝_fororder_猫狗月饼

"2019년 중국 펫코노미 백서"에 따르면 2019년 중국 도시 반려동물 소비시장 규모는 2024억 위안으로 2018년 대비 18.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