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9월 24일 베이징에서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성원국 화상 특별회의에 참석하고 기타 성원국 대표단 단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의 대응, 국제와 지역 정세,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의 각 영역 협력 등 문제와 관련하여 깊이있게 토론하게 된다고 왕문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23일 베이징에서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또한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는 아시아지역에서 커버한 범위가 제일 넓고 성원 수가 제일 많으며 대표성이 제일 강한 안전 포럼이라고 표했다. 그는, 회의는 창립된후 평화와 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순응하고 여러 나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증진하여 아시아의 평화 발전을 촉진하는데서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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