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0-10-13 20:37:50 출처:cri
편집:李俊

'온통 거짓투성이'인 美 방역 실패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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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소속 마이클 맥콜(Michael McCaul) 의원은 이른바 조사 보고서에서 중국이 "감염병 데이터를 은폐했다"고 막말을 했는가 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병원(病原) 정보와 게놈 서열 정보를 제대로 공유하지 않았다"고 중국을 비난했다. 미국의 코로나19 방역이 통제 불능이 된 배경에서 맥콜 의원이 제출한 이른바 보고서는 의 미국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또 하나의 졸작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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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방역 대응은 이미 사실로 입증되었다. 지난 1월 23일 중국이 무한 통로를 폐쇄했을 때 중국 이외의 국가와 지역의 확진자는 9명에 불과했고, 미국의 확진자는 1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00만 명이 넘고 누적 사망자는 약 22만 명에 달한다.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가장 우수한 의료자원을 보유한 나라로서 미국의 코로나19 방역은 왜 이 지경이 되었을까? 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최초 감염자는 지난해 10월에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는데 왜 미국은 이를 제때에 발견해 보고하지 못했을까? 백악관 정치인들은 왜 앤서니 파우치, 해론츄, 릭 브라이트 등 보건전문가들을 백방으로 견제했을까?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있을까? 

워싱턴포스트가 일침을 가한 대로 미국의 코로나19 방역은 '철저한 인재(人災)'이다. 백악관 안팎에서는 개인과 당파의 정치적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만 혈안이 되어 인도주의와 과학정신을 뒷전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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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실행 프로그램'의 공식 가입을 선언해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미국은 이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했다. 하버드대 전염병학 전문가인 마이클 미너는 "미국은 정말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고립주의로 치닫는 미국이 언제까지 국제사회를 속일 수 있을지 묻고 싶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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