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0-10-16 17:26:49 출처:cri
편집:朴仙花

IMF총재 "中 플러스 성장은 글로벌 경제의 긍정적인 추동력"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5일 "중국 당국의 코로나19 통제와 경제 복구 지원책에 힘입어 올해 중국 경제는 플러스 성장을 실현할 것이며 글로벌 경제의 긍정적인 추동력이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2020년 IMF와 세계은행 추계 연차총회' 관련 화상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IMF가 최신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보고서' 중 중국 경제 성장 예상치를 상향 조절한 것은 중국의 효과적인 코로나19 통제 조치 및 경제부양을 위한 강력한 재정, 화폐정책 등을 근거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어 "중국 경제의 플러스 성장은 세계 경제에 있어 긍정적인 추동력"이라며 "중국 경제와 긴밀한 연계가 있거나 글로벌 가치사슬에 공동 참여한 국가들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IMF가 최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보고서"는 올해 글로벌 경제가 4.4% 위축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중국은 올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실현하는 주요 경제체로 경제 성장폭이 1.9%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