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趙立堅)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진행한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일부 정객은 과학을 존중하고 사실을 존중하는것은 미국 인민의 생명을 구하고 감염병을 전승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의하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5일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뜨린 대가를 이미 치렀다고 하면서 그러나 미국은 현재까지도 바이러스의 진정한 래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는 "눈을 펀히 뜨고 허튼 소리 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그는 폼페이오와 같은 정객들은 미국의 감염병 부실 방제의 책임을 중국에 전하해 중국에 먹칠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이미 여러번 타임라인 등 사실을 통해 중국의 방제 과정을 소개했었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계속 감염병의 상시화 예방과 통제를 잘 틀어쥘것이라 표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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