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0-10-17 15:04:38 출처:cri
편집:赵玉丹

2년 동안 외국인 천여명 신강교육양성센터 참관

2018년 연말부터 유엔의 관원과 주중 외국사절, 제네바 상임 주재 관련국가 대표, 언론사 기자와 종교단체 등 90여개 나라의 1000여명이 70여회에 거쳐 신강의 교육양성센터를 참관했다고 신강위글자치구가 16일 진행한 신강노동취업보장문제 기자회견에서 주리야티 스마이 자치구인민정부신문판공실 대변인이 밝혔다. 

차이나 아랍 방송국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주리야티 스마이 대변인은 센터를 참관한 많은 외국인사들은 교육양성센터의 진실한 상황을 알게 됐으며 신강이 교육양성센터를 운영하는 긴박성과 필요성, 합리성에 대해 알게 됐으며 국제사회의 반테러와 극단화 제거 투쟁을 위해 신강이 한 기여를 충분히 인정했다. 

외국적 인사들의 신강 방문 관련 정책에 대해 주리아티 스마이 대변인은 "신강의 대문은 열려 있으며 정책은 일관하고 여러민족 대중은 열정적이고 손님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강은 외국인사들이 신강을 참관 방문하여 신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중국에서 외국인은 중국의 법률과 법규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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