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콩고민주공화국을 포함한 아프리카 나라에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와 중국-아프리카 단결 방역 특별정상회의 성과를 이행하고 아프리카국가 공중보건예방통제시스템과 능력 건설을 강화하며 중대 전염병 질병의 도전에 대응하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손 잡고 중국-아프리카 보건건강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18일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부는 자국의 새로운 한차례 에볼라 감염병이 결속되었음을 선포하였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표하면서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단결협력은 감염병을 타격하는 가장 유력한 무기라고 지적했다.
현재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은 손 잡고 코로나19를 대응하고 있다. 조립견 대변인은 동시에 더 많은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아프리카 나라가 하루빨리 감염병을 전승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번역/편집: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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