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은 20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의 방식으로 제27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APEC) 비공식 정상 회의에서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회의에서 디지털 경제는 글로벌 미래의 발전방향이며 혁신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가 도약하는 날개라고 표시했다. 그는 APEC의 네트웍과 디지털경제 로드맵을 전면 실시하고 신기술의 전파와 활용을 촉진하며 디지털을 토대로 한 시설건설을 강화하며 디지털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각측이 디지털 기술 방역과 경제회복의 경험을 공유하고 최적화 경영환경을 창조하며 디지털 경제의 잠재력을 방출해 APEC의 경제회복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을 창의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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