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11-26 17:14:52 출처:cri
편집:韩京花

제17차 중국-아세안 박람회 27일 개막...습근평 개막식서 화상 연설할 것

제17회 중국-아세안(ASEAN) 박람회가 27일 개막한다. 

화춘영(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제17회 중국-아세안 박람회와 중국-아세안 비즈니스 서밋 개막식이 27일 광서(西) 남녕(南宁)에서 열린다"며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화상 연설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대일로 공동 구축과 디지털경제 공동 발전'을 주제로 열리며 실물전시회와 '중국-아세안 클라우드 박람회'가 동시에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시 규격이 전 회에 비해 더 높다. 

중국과 아세안 10개국 외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2개국의 기업들도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아세안간 핫한 분야의 협력을 돌출히 내세워 홍콩-마카오-대만구 협력 전시구, 중국(광서) 자유무역시험구, 국제문호항 전시구, 공공 폐기와 보건 전시구 등을 처음 설치했다. 

이 외 중국-아세안 박람회 관련 첫 부의 영문판 청서 '중국 디지털경제 발전과 아세안 기업의 기회'를 발표해 참여 기업들에 풍부한 정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의 오프라인 실물 전시 부스는 총 5400개에 달한다. 세계 500대 기업의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로봇 등 신 기술, 신 제품, 신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아세안 및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식품, 농산물, 홈인테리어, 교육관광, 투자 서비스도 집중 전시된다. 
 
번역/편집: JMG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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