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11-27 11:42:37 출처:cri
편집:李景曦

한국 문재인 대통령, 왕의 외교부장 회견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1월 26일 서울에서 한국을 공식방문하고 있는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났다.

왕의 외교부장은 먼저 문재인 대통령에게 습근평 주석의 구두 메시지를 전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양국 수반의 전략적인 리더 하에 중국과 한국 관계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간섭을 물리치며 활발하게 발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두 나라는 맨먼저 양자 합동방제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코로나19 사태를 유효하게 통제했으며 맨먼저 '쾌속통로'를 설립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단합방역에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협력 모델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중한 관계가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후 전망이 보다 밝을 것이라고 확신을 전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측은 한국측과 계속 코로나19 사태의 상시화 방역 협력을 심화하고 '일대일로' 창의와 한국측 국가발전 전략의 접목을 추진하며 양자 자유무역 수준을 높이고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강화하며 양국 경제 사회의 회생과 발전을 도울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그는 또한 쌍방은 '중한 문화교류의 해' 개최를 통해 양국 문화와 스포츠 교류를 증진하고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동계청소년올림픽을 협력하여 잘 개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측은 한국측이 연례 중일한 지도자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지지한다면서 한국측과 함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관계 협정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기초에서 중일한 자유무역협정 협상 행정을 빨리고 지역경제의 통합을 추진하여 아태자유무역구 구축의 방향으로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이어 다자주의를 견지하며 손잡고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에 참여하여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구두 메시지에 감사를 표했으며 중국 지도자에게 그의 진지한 문안을 전할 것을 왕의 외교부장에게 부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측은 중국의 코로나19 사태 예방과 통제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의 영도 하에 중국의 코로나19 사태 예방과 통제, 경제사회 발전이 꼭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한 한국과 중국 양국은 공동방역과 함께 필요한 인원 왕래를 유지하고 조업 재개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양국 관계의 돈독한 뉴대를 과시했으며 국제사회의 공동방역에 모델을 수립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측은 중국측과 함께 폭넓은 협력을 심화하고 지역 경제 통합을 추진하며 제휴해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고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삼아 한중 관계가 향후 30년에 보다 큰 발전을 거두도록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쌍방은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서도 견해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이 반도의 평화행정에서 발휘한 적극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국측은 중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대화로 반도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을 견지할데 대해서는 드팀없어야 하고 단계적 동시적 반도 평화 메커니즘을 구축하며 반도 비핵화 실현의 목표에 드팀이 없어야 하며 반도의 전쟁과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지도 드팀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또한 이를 위해 중국측은 한국측을 망라한 여러 측과 공동노력하여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왕의 외교부장은 또한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쌍방은 양자관계를 추진하고 지역 협력을 심화할데 대해 10가지 공감대를 이뤘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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