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합동방역메커니즘이 13일 오후 개최한 뉴스브리핑에서 최근 한시기 코로나 방역과 의료구조 해당상황을 소개했다. 회의는 현재 중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량은 1000만차례를 초과했으며 중국이 생산한 코로나 불활성화 백신이 터키에서의 보호율은 91.25%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풍자건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은 현재 중국 여러 지역에서 국부적으로 그리고 분산적으로 확진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는 겨울철에 들어선 후 전세계 각지에서 대폭적인 감염병 반등이 나타난 후 중국에 대한 외부유입 방역에 거대한 압력을 조성한데 대한 하나의 반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구정기간 인원유동이 크고 집중적인 활동이 많기 때문에 방역 리스크가 한층 더 커질 수 있다면서 리스크 대응을 위해 국가는 이미 올해 겨울부터 명년 봄까지 감염병 사태 반등에 대비한 각항 조치를 제정했으며 이런 조치들을 확실하게 실시해 대규모적인 감염병 반등사태를 방지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작년 12월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중점 군체에 접종해서부터 지금까지 1000만차례 접종을 진행했으며 전반적으로 평온하게 백신접종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번역/편집: 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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