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1-01-20 14:59:18 출처:cri
편집:李俊

【여기는 신장】키질 천불동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키질 천불동은 막고굴보다 약 한세기 이른 서기 3세기 경에 개착했다. 석굴 벽에  160여 가지 불교 이야기 벽화가 그려져 있는 천불동은 “이야기의 바다”, “예술의 보고”라 불린다. 현존 벽화 면적은 약 10,000 평방미터이며 이는 세계에서 둔황 벽화 버금의 예술보고로 “중국 제2의 둔황”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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