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1-02-07 20:46:50 출처:cri
편집:宋辉

미국이 기대하는 "민주연맹"은 역시나 자아도취

만약 "이익"이 미국 지난기 정부의 핵심 키워드였다면 "가치관"은 이번 새로운 한기 미국 정부의 핵심 키워드라고  볼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일전에 국무부 외교정책연설과 취임 후 미국 외교단체의 빈번한 행보는 모두 이러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재정비하는 것은 이번기 미국 정부의정표에 우선 사항으로 자리잡고 있고 이는 "민주"를 주요 가치관으로 동맹국과의 관계를 재건하려는 보다 절박한 목표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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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른바 "민주연맹"은 그리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일찍 2008년 당시 미 국무부 관원이었던 데이비드 고든이 처음으로 "민주국가 그룹"을 구축할데 관한 구상을 제기했는데 그 목적은 각자의 전략을 한층 조절하는 것이었다. 미국의 이러한 되풀이식의 의도는 상처투성이인 범대서양 동반자관계를 재건하고 그들과 손잡고 중국을 억제하려는 의도임을 어렵지 않게 보아낼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연맹은 구경 얼마나 큰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유럽연합국가들은 빠르게 태도표시를 했다. 5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비록 유럽과 미국이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지만 유럽은 여전히 하나의 독립적인 "중국정책"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4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역시 같은 태도를 보였다. 즉 유럽연합과 미국이 공동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미국과 연합해 중국을 대항해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이 또한 미국 "뉴스위크"의 견해를 실증했다. 즉 미국이 구축하는 "가치관 동맹"의 사유는 현시대 유럽에 그리 큰 매력을 보이지 못할 것이며 특히 민주이념이 유럽외교정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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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시대 각 나라의 이익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사실상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본인도 중국과 협력을 전개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 그렇다고 다른 나라들이 줄타기를 하고 미국 이익을 위해 중국과 대항하면서 자신의 이익에 손상을 주려고 할까? 

더욱이 이번기 미국 정부가 "민주"를 아무리 화려하게 묘사하여도 당파투쟁, 사회적 분열, 고질로 된 인종문제 등 미국 사회의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을 덮어 감출수는 없다. 

현재 미국 국내 여론들 조차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오늘날 미국은 이미 서방세계를 호령하던 능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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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똑같은 나뭇잎이 없듯이 똑같은 역사문화와 사회제도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양성은 객관적인 사실이다. "가치관의 작은 울타리"를 만드는 것은 인류를 대항과 원한의 길로 밀어넣을 뿐이다.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의 말처럼 일부 특정된 국가를 상대로 형성되는 동맹은 명지하지 못한 것이다. 의식형태의 편견을 버리고 의견상이를 관리통제하며 협력에 초점을 모아야만 인심을 얻을수 있고 대세의 흐름을 따를수 있는 것이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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