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1-02-17 15:50:24 출처:cri
편집:赵雪梅

다큐멘터리 <중국신장 역사의 흔적> 투루판 소년의 시

기원714년의 어느 날 투루판 가오창의 서당에서 열두 살 소년 보텐서우가 훈장의 분부에 따라 논어”를 필사한 뒤 마음 속의 감흥을 적었다

“오늘은 이만 쓸게요. 재촉하지 마세요. 내일은 휴일이잖아요. 일찍 보내주세요”

1300여년 전의 시에서 당나라 때 서역 소년의 교육 상황이 보인다. 그들은 매일 서당에서 한문과 유교 경전을 공부하였으며 엄격하기가 중원지역과 다를 바 없었다.

보텐서우가 살았던 가오창지역에는 어린이들이 글을 배우는 서당이 많았으며 “논어”와 “효경” 등 유교 경전이 가장 중요한 교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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