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1-02-22 20:50:17 출처:cri
편집:李俊

중국 정부 지도자, 처음으로 인권이사회에서 축사 발표

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유엔 인권이사회 제46차회의 고위급별 회의가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 정부를 대표해 축사를 발표해 중국 인권보장 이념, 실천과 경험을 공유하고 또 중국을 대표해 글로벌 인권관리를 위해 중요한 견해와 주장을 제기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또 백년만에 찾아온 대 변국과 감염병 사태에 직면해 인권을 보호하고 촉진하는것은 국제사회가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인권이사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비 선택성 원칙을 추동하고 유엔 헌장 취지와 원칙 및 국제관계 기본 준칙을 수호하며 여러 부류 인권을 동등하게 중시하고 인권문제를 이용해 타국 내정을 간섭하는 이중기준을 반대하며 함게 국제 인권사업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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