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1-02-22 20:03:47 출처:cri
편집:李俊

란팅포럼, 중 미 관계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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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대화 협력, 이견 관리통제 - 중 미 관계 정확한 궤도 복귀 추동"을 주제로 한 란팅포럼이 진행되었다.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다. 그는 중,미 관계가 재차 정확한 궤도에로 복귀할수 있는 4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중,미 양측의 여러 정계요인, 전문가, 학자 및 각계 대표들은 온, 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깊이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왕의 부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지난 몇년간 중,미 관계는 정확한 궤도에서 이탈되었고 수교이래 가장 어려운 국면에 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의 지난 정부가 자신의 정치적인 수요에서 출발해 중국의 발전방향과 정책에 대해 엄중한 오판과 왜곡적인 해석을 했고 또 중국을 억제하는 여러 정책을 출범한데 있다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중,미 관계는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정상적인 궤도에로 복귀해야 한다며 우선 많은 대 중국 착오적인 인식을 버리고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중국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키신저 선생이 중국을 방문한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50년전 중,미 양국 지도자는 비범한 정치적인 패기로 몇십년간 폐쇄되었던 양국 수교의 대문을 함께 열었다.

왕의 부장은 쌍방은 양국 및 세계에 책임지는 태도로 재차 현명하고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로 존중하고 내정에 간섭하지 않으며 대화를 강화하고 이견과 모순을 타당하게 관리 통제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가며 양국간 윈윈 협력을 재개하고 장애물을 제거하며 양국 여러 영역의 교류를 회복하는 4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그는 중국이나 미국과 같은 대국은 더욱 서로 존중해야지 상대를 개변시키고 억제하며 심지어 뒤엎으려 시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을 대체또는 도전할 의도가 전혀 없다면서 미국과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함께 발전하길 원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도 중국의 핵심이익,민족존엄과 발전권리를 존중하길 희망한다며 중국공산당과 중국 정치제도에 먹칠하는 행위를 멈추고 "대만독립"분열세력을 방임하거나 심지어 지지하는 착오적인 언행을 멈추며 홍콩, 신강, 티베트 등 중국 내부 사무에서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멈추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폴슨 미국 전 재정부 장관은 개막식 영상 축사에서 일반화 된 현 미국 국가안전양상에 우려를 표하면서 이는 중,미 관계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칠것이라 지적했다.

그는 중,미간 경쟁은 피면할수 없지만 응당 이견을 관리통제하고 충돌을 최대한 피하며 동시에 불확정성과 파동성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란팅포럼은 "정치 상호신뢰 재 확립","경제무역 균형 재 정립","인문교류 재개" 등 3개 분 포럼을 개설했다. 중국과 미국의 정계, 상계, 학술계 등 40여명 대표가 많은 의제를 놓고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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