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1-02-23 09:32:12 출처:cri
편집:李景曦

제5회 유엔환경대회 개막

제5회 유엔환경대회가 22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막되었다. 세계 정계요인과 비즈니스계 인사, 민간기구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사태 하의 글로벌 환경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환경대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 주제는 '자연 보호의 강도를 높여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하자'이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하에 당면 인류는 3중 환경 위기, 다시 말해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상실, 연간 약 9백만 명의 사망을 초래하는 환경문제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엔 2030년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황막화, 해양 폐기물, 식량과 식수 안전 등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여러 나라 장관과 고위급 대표가 참석하는 '리더십 대화'이다. 이 대화는 환경 차원의 지속가능발전에 방점을 두고 환경 보호와 복원으로 보다 복원력과 포용성이 강한 포스트 코로나 세계를 재건할데 대해 논의한다.

유엔환경대회는 글로벌 환경문제의 최고 결책 메커니즘으로 그  전신은 유엔환경계획 이사회이다. 2013년 유엔 총회는 결의를 채택해 유엔환경계획 이사회를 각 회원국 대표가 참가하는 유엔환경대회로 격상했다. 제1회 유엔환경대회는 2014년 6월 나이로비에서 열렸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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