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1-03-31 09:40:02 출처:cri
편집:林凤海

패권을 위해 신강의 목화를 타깃으로 삼은 구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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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강의 목화를 타깃으로 삼은 미국과 서양의 해프닝이 한창이다. 일부 구미 기업이 이른바 "강박노동"이라는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를 근거로 신강의 목화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행위의 배후에는 미국과 서양의 "유언비어 생산라인"이 있다.

신강목화를 거부한다고 밝힌 기업들은 "더 나은 면화 계획(BCI)"의 판단에 따라 관련 결정을 내렸다. "더 나은 면화 계획"은 비정부기구인듯 보이지만 배후의 전주는 미국의 대외침투 기관 중의 하나인 미국국제개발처이다. 해당 기관의 상해사무소는 "신강프로젝트에서 '강박노동'을 한건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조사결과를 제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신강 목화와 "강박노동"을 연관짓는 것은 모두가 익히 아는 "유언비어 생산라인"의 상품으로 반 중국 세력이 지원하는 학자와 싱크탱크들이 터무니없이 조작해낸 신강 관련 보고서이다. 보고서가 오류투성이이고 터무니없는 루머임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BBC와 같은 서양의 주요 언론사들은 원문을 인용하여 대거 보도하고 반 중국 조직들이 가세하였으며 정객들은 이를 빌미로 중국을 제재하고 있다 .

그들은 신강의 목화생산이 일찍 상당 수준으로 기계화되었고 2020년 신강의 목화 기계 채집률이 70%가 되였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목화 재배농가는 모바일 APP로 집에서 기계 목화 채집 서비스를 예약하고 있다.

목화산업은 위글족 집거지역 민중의 주 소득내원으로 되고 있다. 서양 정객들은 짐짓 신강민중의 인권을 "관심"하는체 하면서 한편으로는 갖은 수단으로 신강 목화가 국제 공급사슬에서 "제외"되도록 하여 신강의 소수민족 직원을 채용하고 있는 내외회사들을 압박하고 있다 ."인권"에 대한 큰 아니러니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신강 관련 문제의 본질은 인권과 무관하며 반 분렬 문제이고 반 테러문제이다. 신강의 목화를 타깃으로 삼는 미국과 서양의 정객들은 인권이 아니라 패권에 관심이 있으며 이를 위해 악인을 돕는 것을 서슴치 않으며 세계 반테러도 서슴치 않고 파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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