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3-31 21:16:17 출처:cri
편집:赵玉丹

WHO 근원추적 보고는 미국과 서방 요언조작자의 귀뺨을 후려쳤다

세계보건기구가 30일 중국-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추적 공동연구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보고서는 공동 전문가소조의 이에 앞선 무한 발표회의 결론을 확인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간에게 전파되었다는 것은 '아주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 결론은 '무한실험의 바이러스 누출' 요언을 조작한 미국과 서방 정객들에게 귀뺨을 친 셈이다.

바이러스의 근원추적은 과학적인 노동으로서 시간을 필요로 하며 근거 없는 '유죄 추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서방의 일부 반중국 정객과 매체는 보고서가 아직 정식 발표되기 앞서 세계보건기구에 압력을 가하고 세계보건기구에 그들의 반중국 '입맛'에 맟출 것을 바랐다. 보고서가 발표된후 미국은 더욱 극소수의 나라를 끌어모아 이른바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며 세계보건기구의 이 보고서에 질의하고 부정했다. 그들은 정치적 압력을 보다 더 가하기 위해 이른바 '중국측이 조사에 배합하지 않았다'는 등 지난 이야기를 다시 엮었다.

사실상 중국측은 국내의 코로나19 사태 방역과업이 아주 번중한 상황에서 두번이나 세계보건기구 전문가들을 중국에 초청하여 근원추적 연구를 전개했다. 이 자체가 바로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책임지는 태도이다. 2021년 1월 14일부터 2월 10일까지의 기간에 중국 전문가와 세계보건기구 그리고 10개 나라의 국제전문가들이 합동 전문가소조를 구성하고 함께 무한바이러스연구소를 망라한 9개 단위를 견학, 방문했으며 의무인원, 과학연구인원, 건강회복 환자, 희생한 의료인원 가족, 일반 백성 등과 좌담을 가졌다.

세계보건기구의 여러 국제전문가들은 중국측의 개방정도가 '예상밖'이며 무한행 성과가 '기대 이상'이라고 표했다.

바이러스의 근원추적은 세계적인 과업으로서 무한만 노리지 말아야 한다. 바이러스의 근원추적은 응당 여러 나라와 여러 지역에서 전개되어야 한다.

해당 나라들이 중국처럼 개방하고 투명하며 책임적이기를 기대하며 세계보건기구를 요청하여 근원추적 연구를 하기를 기대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제일 심각한 미국이 적극적으로 세계 근원추적 작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전 세계에 대답을 줄 것을 기대한다. 코로나19 사태를 정치화 하는 것으로는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없다. 과학을 존중하고 단합, 협력하여야 비로소 민중을 곤경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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