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파트리스 탈롱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베냉공화국 대통령으로 재선된데 대해 축하를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베냉은 전통친선이 두텁다며 최근 년간 양국관계가 깊이있게 발전하고 각 영역 협력도 안정하게 추진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로나 19 사태속에서 양국인민은 단합하고 도우며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냈다며 탈롱 대통령과 함께 양국 친선협력관계가 새 단계에로 격상되도록 추동해 양국과 양국인민에 복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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