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샤오퉁, 자신의 밀랍인형과 기념촬영

cri2021-04-27 15:57:09

2021년 4월 26일,  관샤오퉁(关晓彤)은 상해의 마담투소 밀랍인형관에 나타나 자신의 밀랍인형을 제막했다. 붉은색 양복을 입은 그녀는 밀랍인형이 제막되자 입을 가리고 크게 웃으면서 "나보다 예쁘고 정교하네요"라고 감탄했다. 그녀는 또 자신의 밀랍인형에게 '샤오지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밀랍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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