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4-30 20:48:32 출처:cri
편집:朴仙花

신강 "인권"을 빌미로 사단을 일으키는 서방음모가들 거짓면모 까밝혀

30일 진행된 신강문제 관련 기자회견에서 신강 이리의 한 의복과 장신구기업의 직원인 에리다 투르아흐메티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자발적으로 회사를 선택해 출근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그 어떤 차별시도 받지 않고 있으며 종교신앙과 생활습관, 민족언어 사용 권리가 모두 최대한 존중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강박적인 노동'이라고 할수 있단 말입니까?"

"5.1"국제노동절에 즈음해 신강의 여러명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노동을 통해 아름다운 생활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은 자신의 실제 경력으로 서방의 일부 반중국 세력이 조작하고 있는 이른바 "강박적인 노동"이 거짓명제임을 재차 증명해주었다. 

국제여론속에서 "강박적인 노동"은 서방이 반복적으로 신강먹칠에 사용되고 있는 카드이다. 지난 4월 21일 미국 국회 하원 외사위원회에서 이른바 "위구르 강박노동예방법안"을 통과하고 재차 중국이 신강에서 이른바 "강박적인 노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관련 실체와 개인들을 상대로 문책하고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음흉한 심보를 품은 그들의 눈에는 신강의 목화가 안겨오지 않았고 이미 대면적 자동화를 실시하고 있는 사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오직 반중국 학자들이 꾸며낸 이른바 "연구보고서"를 들고 "인권" 표지를 내들어 신강을 먹칠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신강이 세계 가치사슬의 협력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파괴하고 중국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키며 보다 큰 범위에서 "신강을 이용해 중국을 제재하려는" 시도를 실현하려는데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국제사회에서 언녕 비밀로 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신강민중들의 질실된 노동상황은 어떠한가? 지난달 중국 기남대학이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외부는 이미 그 답안을 찾아냈다. 1.8만자에 달하는 보고서에는 상세한 수치를 이용해 광동의 5개 공장에서 취직하고 있는 70명 신강 소수민족 노무인원의 생활과 작업상황을 기록했다. 

사실상 서방의 반중국세력들은 이런 진실에 대해 모르는 것이 아니다. 진상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이다. 그들은 신강민중의 "인권"을 수호한다는 빌미로 사실상 신강의 발전을 파괴하고 인권을 짓밟는 나쁜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량의 사실과 국제사회에서 보내주는 정의의 목소리는 이미 그들의 거짓면모를 까밝혔다. 

번역/편집: 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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