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5-10 11:08:51 출처:cri
편집:赵玉丹

소비품박람회 국제화물고품질발전수준 전시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가 처음으로 소비정품을 주제로 국가급 전시를 진행해 세계에 보다 우질의 소비품을 제공하고저 하는 국내 기업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전시에 참가한 여러 외자전문서비스기구도 중국 브랜드 발전전망을 좋게 내다 봤다. 

소비품박람회 참가한 녕하 구기자산업유한회사 시장부 홍보담당책임자 예리(倪莉)는 이번 대형 국제전시를 통해 녕하의 구기자와 구기자 계열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제조에서 중국의 자랑에 이르는 "국내 브랜드 붐"이 일고 있다. 많은 전시 참가 국내 기업들은 소비품박람회 플랫폼을 통해 제품이 세계로 진출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명 회계사무소 안영기업자문유한회사 자문서비스 동반자 막익(莫翊)은 "국내 브랜드 붐", 중국 본토 브랜드가 특히 Z세대 젊은이들속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며 이는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적지않은 중국기업도 소비품박람회, 해남자유무역항에서 새로운 출발을 도모했다. 상해 외탄3호 음식문화유한회사 이사총경리 주숙현(朱淑贤)은 세계가 중국 브랜드를 주목하고 있다며 때문에 해남은 중국 브랜드의 국제 진출의 시작점이 될수 있다고 말했다. 

 

번역/편집: 임봉해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