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6-04 10:24:38 출처:cri
편집:权香花

[청취자의 벗] 2021년 6월 3일 방송듣기

“듣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

6월의 첫 번째 <청취자의 벗> 시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과 함께하는 아나운서 박은옥(M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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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6월 1일은 양력으로 올 한해의 151일째 되는 날입니다. 올 한해가 마감할 때까지213일 남았습니다.

6월 1일은 세계 우유의 날, 국제 어린이의 날 등 명절입니다. 1

1936년의 6월 1일, 중국인민항일홍군대학이 창설됐습니다.

6월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6월은 시적 의미를 담아 부르는 다른 이름이 있는데요, 이르는 곳마다 연꽃이 활짝 핀다고 해서 연꽃의 달이라고도 부릅니다.

옛날에 “뽀얀 먼지 속에 말발굽 소리 들리니, 여지를 싣고 오는 줄 알겠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6월은 여지의 과일 향을 맛볼 수 있는 달입니다.

6월은 또 숨는 달이라고 합니다.

옛날이든 오늘이든 사람들은 다 무더운 6월에 될수록 피서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을 피한다’는 의미의 ‘숨는 달’이라고 합니다.

6월의 절기에는 망종, 하지가 있습니다.

5월이 지나가고 6월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모내기가 모두 끝났다면서 한국 김연준 청취자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청취자 내신]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모내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최근 비가 자주 내리면서 전국 저수지의 저수율도 70% 이상을 상회해 농사용 물 부족 문제는 없을 전망입니다.

주말의 영향으로 5.31일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30명이 발생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은 약 10%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고령자를 먼저 접종하고 있어 저는 7월이 되어야 접종 순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은 종교활동 보장과 사적모임 제한인원 적용을 제외하고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백신접종 우대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국민 70%가 백신접종을 마치는 가을에 집단면역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중국의 화성탐사선 천문1호가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한데 이어 천주2호 화물우주선도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천화와 도킹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CRI를 통해 잘 봤습니다.

우주강국의 꿈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 우주개척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중국 우주굴기의 끝은 어디일지 궁금해집니다.

이제 5월을 마무리 하고 6월을 시작합니다.   무더워 지는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연준”

 

네, 우리 북반구에서 6월은 여름철의 첫 달로 날씨가 늘 덥습니다.

따가운 햇빛이 만물을 데운다고 해서 6월은 탈 초를 넣어 형상적으로 ‘초월’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김연준 청취자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달의 첫날인 6월 1일은 국제 어린이의 날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의 리디체 학살사건과 전쟁에서 숨진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를 추모하고 어린이들을 학살, 독살하는 것을 반대하며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1949년 국제민주여성연합회는 모스크바에서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중국과 기타 국가의 대표들은 제국주의와 각 나라 반동파들이 어린이들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독해한 죄행을 까밝혔습니다. 회의는 해마다 6월 1일을 국제 어린이의 날로 결정했습니다. 이 명절은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의 생존권, 보건권, 교육을 받을 권리, 부양권을 보장하며 어린이들의 생활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을 학대, 살해하며 독해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가 6월 1일을 어린이의 명절로 결정했습니다.

네, 6월 1일, 명절을 기리어 운동회를 열었다고 중국 길림성 연길의 리성복 청취자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오늘은 6.1국제어린의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31일 길림성  연길시 연신 소학교는 운동회를 열었다. 운동회는 "빛나는 마음 동심을 비추고 몸을 튼튼하게 하여 새 시대 소년의  풍채를 펼치자" 를 주제로 삼았다. 선수들은 전교 36개 학급 1392명 학생들과 교원들의 앞에서 그들의  재능과 특장을 마음껏 자랑했다. 1백,2백,4백,8백미터 달리기, 공을 안고 달리기, 정구채로 공을 나르기 ,장애물 넘기, 씨앗 심고 달리기, 발목 묶고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있었다. 트랙을 달리는 선수들 그리고 그들을 목청껏  응원하는 학생들로 운동장은 흥겨운 장을 만들었다.

연길 리성복"

 

네, 6월 1일을 지나 6월 4일 역시 어린이를 위한 국제적인 명절입니다.

6월 4일은 침략을 받아 피해를 입은 무고한 어린이를 위한 국제적인 날입니다.

1982년 8월 19일, 유엔총회는 팔레스티나인문제 비상특별회의를 소집하고 '팔레스티나인과 레바논의 그토록 많은 무고한 어린이들이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로하여 피해를 입은데 놀라움을 표명'하고 해마다 6월 4일을 '침략을 받아 피해를 입은 무고한 어린이를 위한 국제적인 날'로 결정했다.

해마다 6월 4일, 세계 여러 나라는 관련 행사를 가지고 침략을 받아 피해를 입은 무고한 어린이를 보호하고 그들의 생존권, 발전권을 보장하며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할 것을 선전합니다.

네, '6.1' 국제 어린이의 날 행사는 여러 가지로 의미를 갖는 날입니다. 이날을 즈음하여 "홍색 유전자를 계승하여 시대의 새 사람이 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고 중국 연길의 박철원 청취자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6.1> 국제어린이의날을 맞으며 연길 <로전사의 집>에서는 북산가두 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와 손잡고 북산소학교 50여명 소선대원들과 함께 <홍색 유전자를 계승하여 시대의 새 사람이 되자 >라는 주제의 활동을 벌였다.

30일, 

현장에 모신 로전사대표들도 아이들에게  전투이야기를 들려주며 위대한 조국건설에 튼튼한  기둥이 되라고 힘을 주었다.

전국 새일대관심사업 선진개인의 영예를 지닌 북산가두 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상무 부주임인 손봉심은 “나라의 기둥감들인 소선대원들은 공부를 잘 하여 나날이 향상하여 훌륭한 인재로 되라”고 부탁하였고,  <로전사의 집>책임자 서숙자할머니는 <이 나라를 찾아주고 건설해나간 혁명선렬들을 영원히 잊지말고 붉은 정신을 잘 이어가자”고 당부하였다.

행사는 <우리는 공산주의 계승자> 우렁찬 노랫소리로 막을 내렸다.

                               박철원"

 

네, 어린이를 사랑하고 노인을 관심하는 것은 전 사회의 책임입니다.

국제 규정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사람들을 노인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에서 60세 이상의 공민이 무려 2억 5천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춤과 함께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 있다고 길림성 왕청현의 이강춘 청취자님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지난 5월25일, 왕청현 왕청진 왕청촌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151명의 회원들을 조직해 록음방초로 싱그러운 장길도 로천무대에서 야외 들놀이를 조직하였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협회에서 근 2년 만에 개최한 활동이기도 하다.

무용<<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도 없다>>,대합창 <<왕청촌 촌가>>로 막을 올린 이번 야외 오락활동은 로인협회의 총회계이며 선전위원인 민종숙의 사회하에 정식으로 시작되였다.우선 촌당지부서기 겸 촌민위원회 박영옥주임이 축사에서 로인님들이 촌의 두가지 문명건설에서 취득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로인님들이 만년에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축원했다. 이어서 올해 로인협회 총 회장으로 당선된 김혜숙회장이 로인들이 촌의 위생청결과 촌의 경제건설에서 한몫을 담당하자고 세개 분회 151명의 회원들과 약속했다.

한평생 농사일에 종사하면서 젊어서 못 이룬  무용의 꿈을 이루어 보고 싶어 로인협회를 찾았다는 김순자(69세),민종숙(68세)은 전문적으로 무용을 배운 적이 없지만 어려서부터 춤에 관심이 있었던터라 춤을 자습해 회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올해는 당창건 100돐을 맞아 로인협회에서는 여러가지 문예종목을 배워야 하는데 춤동작이 어렵기는 하지만 회원들마다 웃음꽃을 피우며 열심히 춤에 몰두하였다.

이 협회에서 로인들은 함께 모여 춤을 출 뿐만아니라 촌의 일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에는 촌 사업일군들을 도와 쓰레기를 줍거나 촌민집 벽에 붙은 광고를 청산하는 등 자원봉사로 문명도시 건설에 일조했다.

'로년에 춤을 추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왕청촌조선족로년협회에서는 이와 같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네,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환경 문제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인식과 태도를 보여주며 아름다운 환경에 대한 인간의 기대와 추구를 보여줍니다. 또한 유엔에서 세계의 환경 의식을 촉진하고 환경문제에 대해 주의를 돌리고 행동을 취하도록 촉구하는 주요한 매개물로 됩니다.

많은 나라와 단체, 군중들은 '세계 환경의 날' 에 여러 가지 행사를 벌여 인류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게 유엔 환경기획국은 세계환경상황 연도별 보고서를 발표하고 실제 보조를 취해 인류와 환경의 관계를 조화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전 세계 인류의 환경이 보다 아름다운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하며 세계 여러 나라 정부가 인류의 생존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 명절은 환경문제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인민의 인식과 태도를 반영합니다.

최근 중국 야생동북범의 보호조치가 유효하게 실시되면서 동북범의 군체 수량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일부 동북범은 서식지가 포화 상태로 되면서 이웃한 지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동북부 지역에서 늘 야생 동북범의 종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임구 주민들은 거주지 부근에서 혹간 동북범을 만나기도 합니다.

‘완달산 1호’라고 하는 야생 동북호랑이를 얼마 전에 중국 길림성 왕청에서 포착했다고 현지의 이강춘 청취자가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지난 4월, 흑룡강성에서 사람을 공격해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야생동북호랑이가 위성추적장치에 의해 최근 왕청현 천교령일대에서 출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동북호랑이및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과 천교령삼림공안국에 따르면 위성추적 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8일 자연에 돌려보낸 ‘완달산 1호’ 야생동북호랑이가 최근 동북호랑이및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 관할구 부근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식을 접한 천교령림업국과 천교령삼림공안국은 긴급 련동체제를 가동해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사업을 포치했다. 이어 천교령림업국 동물보호 직원과 경찰들은 공동으로 관할구내 림산작업소에 들어가 야생동북호랑이 ‘완달산 1호’가 진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몇몇 주요림산작업장에 대해 금산령을 내리고 각 입산 주요길목에 호랑이, 표범 출몰표지 및 입산금지 경고판을 추가로 설치한 한편 이 지역에 대한 순찰과 보호를 강화하여 호랑이가 올가미, 전기철조망 등에 의해 부상을 입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와 동시에 해당 지역 군중들에게 전단지와 고지서를 배포하여 야생동물보호 지식과 자기보호 상식을 선전하고 보급하여 인신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의 발생을 미리 방지하였다. 야생동북호랑이는 국가 1급 보호동물로 공격성이 있는 매우 위험한 동물이기 때문에 현지 사람들에게 입산을 금지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관할구역내의 사람들은 철저하게 대비하고 사람과 호랑이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알렸다.

동북호랑이및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 동물보호 관계자 문금장은 “현재 상황에 근거하여 우리는 이미 경고판을 설치하고 전단지를 배포하여 순찰을 강화한 동시에 사람과 호랑이의 충돌을 피면하여 사람이 호랑이를 해치지 않도록 관련 예방조치를 했으며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해서 관련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천교령림업국과 천교령삼림공안국은 ‘완달산 1호’ 야생동북호랑이의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긴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퀴즈 한마당 코너]

MC:

[퀴즈 한마당] 코너는 달마다 한 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먼저 지난달의 지명과 관련한 퀴즈 답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정에 ‘함박동’이라는 마을이 있는데요, ‘함박동’이라는 마을은 함지박 동네라는 의미입니다. 함박과 함지는 같은 뜻입니다. 예전에 동네 사람들은 함지박을 사금을 씻었다고 합니다. 마을도 함지박 모양 같다고 합니다.

계속하여 지명과 관련한 이달의 퀴즈를 내어드리겠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용정에는 또 ‘세린하’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지명 ‘세린하’는 무슨 의미로 지은 이름일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지명 ‘세린하’는 무슨 의미로 지은 이름일까요.

네, 퀴즈에 참여하실 분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청취자의 벗과 연계하는 방법]

MC:

편지는 우편번호 100040번, 주소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 중앙방송총국 아시아아프리카지역 방송센터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은 KOREAN@CRI.COM.CN으로 보내주시구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마감하는 말]

MC:

네, 그럼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박은옥(MC), 편성에 김호림이었습니다.

방송을 청취하면서 여러분이 듣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언제든지 전해주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취자의 벗]과 함께 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청취자의 벗]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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